중부뉴스통신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글로벌 겨울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10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7일 오후. 축제가 열리는 화천천 얼음낚시터에서 두터운 빙판 위 천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거창한 수식어도 필요 없다. 단 몇 글자면 충분하다. 스포츠 팬들 가슴을 뛰게 할 국제 대회가 올해 내내 이어진다. 동계 올림픽으로 시작해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경기가 빽빽하게 예정됐다. 빙판
물에 빠진 친구들을 향해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진 소년의 이름이 공원에 남았다. 대구 달성군은 22일 세천늪근린공원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인정받은 고 박건하 군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를 세웠다. 박 군은 지난 1월 13일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놀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친구들이 물에 빠지자 낚싯대를 이용해 친구 3명을 구하고, 1명을 추가로 구하던 중 물에 빠져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추가로 구하려던 친구 1명은 119구조대가 구조했다. 이에 대구시는 보건복지
  충북 괴산군 괴산읍 성황천과 동진천 에코브릿지 경관조명이 겨울밤 이색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붙으면서 에코브릿지 경관조명이 빙판 위에 투영돼 고요한 겨울밤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얼어붙은 수면 위에 비친 조명은 마치 빛의 길이 펼쳐진 듯하다. 에코브릿지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교량이다. 하천을 따라 형성된 산책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낮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밤에는 경관조명으로 도심 속 수변 야경 명소가 됐다. 겨울철에는 얼음
새해 벽두부터 빙판 위를 달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병오년 새해 아침을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맞이했다. 1월1일 오전 6시. 새벽 여명이 트기도 전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해 12월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을 느낄 수 있도록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처럼 대회 로고로 꾸민 훈련장에서 운동에 전념 중이다. 쇼트트랙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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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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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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