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과 ‘구민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구는 숭의1·3동을 시작으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1일에 걸쳐 관내 21개 동을 순회하며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주요 공약을 구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인 숭의1·3동 방문에서는 구정 슬로건인 ‘약동하는 미추홀구’에 담긴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을 앞두고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10개소를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상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김정식 구청장은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명절을 앞둔 물가와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구·경북에서도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45%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5년간인 2021~2025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한
다음 달 2일부터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돼 특별사법경찰인 근로감독관의 독자적인 수사가 가능해진다.이에 맞춰 노동 당국이 자체 지휘체계를 마련하고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지만, 일각에서는 수사 경험과 인력 부족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20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대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올들어 전국 항공교통관제시설 인력 공백다시 확대되면서 관제사들의 초과근무 부담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관제시설별 항공교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