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가 안방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월 8일 토요일 20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린 김천상무는 서울전 맞대결 4연승과 동시에 리그 3연승 사냥에 나선다.□ 서울만 만나면 강해진다! 맞대결 4연승 정조준김천상무가 서울을 상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시즌 26라운드 홈경기에서 6대 2 대승을 포함해 3연승을 달리는 중
여름철만 되면 순위가 추락하는게 일상이었던 제주SK가 완전히 달라졌다.제주SK는 지난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최근 리그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한 긴 휴식기 이후 패하지 않은 K리그1 유일한 팀이기도 하다.그동안 제주SK를 괴롭히던 징크스는 다름 아닌 '여름 징크스'였다. 한 여름 원정 이동으로 인해 체력적 소모가 심해지며, 여름만 되면 성적이 좋지 못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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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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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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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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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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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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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 ‘기대’
제주를 인공지능 대전환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이 수립된다.인공지능 전환은 AI를 기업의 업무·서비스·의사결정·운영 체계 전반에 결합해 기존 프로세스와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것을 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 사업으로, 올해 제주와 충청남도,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8월 말 용역 보고회를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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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이미 80% 예측…구글 웨더넥스트, 허리케인 예측 판도 바꿨다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리서치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상모델 '웨더넥스트'가 허리케인 경로와 강도를 기존 예보 모델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 모델이 평균적으로 예보 시간을 하루 더 확보해 주며, 3일 뒤 예측 정확도가 기존 모델의 2일 뒤 예측 수준에 맞먹는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논문을 통해 공개됐다. 연구진은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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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 청주 롯데네슬레코리아 부지·건물 347억원에 양수…커패시터 필름 생산거점 확보
전자필름·포장필름 생산 기업 삼영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4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8번지 토지 및 건물이며, 거래상대방은 롯데네슬레코리아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주요 사업은 커피 및 식음료 제조 유통업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양수금액은 347억원으로, 회사의 자산총액 1984억원 대비 17.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대금 지급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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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2분기 영업익 412억원...전년비 64%↑
대동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4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64.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8.8%를 기록했다.상반기 전체 매출은 8448억원,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인 2023년 상반기 8358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분기 매출도 2022년 2분기 4573억원을 상회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원유현 대동 부회장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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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 주식 6만33주 감소…친인척 서호정 장내매도 영향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6만33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 합계는 보통주식 2926만2167주와 종류주식 158만560주를 합산한 3084만2727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44.67%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합계 3090만2760주에서 6만33주, 0.08%포인트 줄었다.이번 기간 중 실제로 주식 변동이 발생한 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