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4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가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역량 강화 △정책연구와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목원대학교와는 경기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은 연세대 K-NIBRT 사업단이 중심이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26 특별기획전 ‘추사묵향: 돌에 새긴 추사의 마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에 흩어진 추사의 비석 글씨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국 최초의 금석문 집대성 전시다. 추사박물관이 지난 5년간 전국 각지의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수집한 45기의 금석문 탁본을 총망라해 선보인다.추사의 금석문 글씨는 일상적인 서찰이나 일기와 달리 당대는 물론 후대에 오랫동안 남길 목적으로 특별히 공을 들여 쓴 글씨다. 작품성을 깊이 고려해 쓴 글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김포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캠벨얼리’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3개 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렸으며, 김포시포도연구회 소속 46농가가 참여해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 기간 동안 총 8,700상자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
블록체인·AI 기업 비피엠지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는 말레이시아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테이자와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모델을 공동 발굴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아라코어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와 테이자 디지털 인프라 및 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양국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국경 간 결제·정산 모델을 검토한다. 각사가 협력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군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군 당국은 폭발 원인과 폭발물의 종류 등을 확인하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전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미상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간부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나머지 간부 1명은 육로로 이동한 뒤 헬기로 후송할 예정이다. 사고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제25사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농어민들이 정부의 행보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제주농민의길, 제주도어선주협회 등 농어민 단체들은 21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농어민 생존을 위협하는 CPTPP 가입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은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이야기한다. 강자를 억누르고 약자를 도우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가 그것일 것"이라며 "그렇다면 그 대동세상에 농민과 어민은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합동회의를 열고 음악분수 재설치와 재원 확보, 향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물빛나루 후보지 공모’와 사업을
서울시 지능형 CCTV 설치 비율이 자치구별로 13%에서 100%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김정애 의원은 21일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자치구별 지능형 CCTV 전환 격차를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요와 예산 효율성을 고려한 CCTV 확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된 '서울시 자치구 지능형 CCTV 설치현황'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25개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수량은 총 1
최신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중심으로 와이파이 7 규격이 일반화되면서 6GHz 대역을 활용한 초저지연·초고속 무선망 구축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유무선 네트워크 병목을 해소하는 전 포트 2.5Gbps 유선 인터페이스와 집 안 구석구석 음영지역을 없애주는 메시 증폭기의 연계 구성은 홈 네트워크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차세대 Wi-Fi 7을 지원하는 플래그십 트라이밴드 유무선 공유기 ‘ipTIME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