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 동안 이어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우리 사회에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세워진 첨단 물류시설이 한순간 대형 재난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피지컬 AI와 물류 자동화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동안 정작 그 이면에 숨은 안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2년 넘게 공석인 한국공항공사의 제14대 사장 선임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이번 주에 예정대로 열리면 8월 중순쯤 인선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를 5명으로 추렸다. 한국공항공사 현직 P씨
25일 오전 7시30분쯤 찾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호수공원은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든 시민들로 가득했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일산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공원 곳곳에 버려져있던 쓰레기를 줍고 함께 러닝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AI 교육’, ‘학생안심학교’라고 쓰인 머리띠를 쓰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와 검찰청 폐지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 강행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한여넷은 민주당을 향해 "형사사법체계를 누더기로 만드는 입법 폭주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확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의 강력 반발 속에 범여권 군소정당들과 함께 입법을 강행할 예정이다.한여넷은 이날 성명을 내어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을
31일 오후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26대와 진화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7분쯤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확대와 한화오션의 고수익 선박 인도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시대를 열며 국내 방산업계에서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 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다. 특히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15조 439억 원, 영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앵커사업단은 재외동포청, 인천광역시 재외동포협력과, 인천사랑운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 「대학-지자체-범부처-민간 협력 기반 글로벌 브랜딩 및 해외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인천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입학·장학제도를 알리고, 인천의 문화와 정주 환경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대학 진학–지역 정착–글로벌 인재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을
경기 오산시의회가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민간위탁 사업과 985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번 결정으로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관련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다만 민간위탁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 구체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는다.오산시의회는 30일 김종욱 의장 주재로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
인천도시공사는 7월 30일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공급처리시설 건설현장에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H 임재욱 도시개발본부장과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유현성 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iH는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 및 장비의 현장 도입을,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는 스마트안전기술 제공 및 고도화와 iH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지원을 각각 맡아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은 생성형
인천대학교 ANCHOR사업단이 전국 바이오 인재양성의 허브로 도약한다. ANCHOR사업단은 7월 27일 오전 인천대학교에서 ‘K-Bio BootCamp@Incheon' 개강식을 열고, 인천대·강원대·전남대·순천대·목포대 등 5개 국립대에서 선발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2일간의 바이오기업 직무 집중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강원·전남광주·경북·대전 등 전국 5대 바이오클러스터 거점국립대학과 지역 바이오기업을 잇는 ‘인재공급 파이프라인' 구축 구상에서 출발했다. 지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