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메이슨캐피탈의 사실상지배주주 리드코프가 소유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수량이 48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351만7952주, 지분율은 63.7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352만2752주, 지분율은 63.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 보통주가 48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엘리아 자이체프가 회사를 떠나 신규 벤처펀드 '코그니션'을 설립한다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자이체프가 목표로 하는 펀드 규모는 1억700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자이체프는 13년 몸담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떠나 구르 탈파즈, 테일러 시퍼리와 코그니션을 설립한다. 탈파즈와 시퍼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개발팀에서 일하다 초기 단계 전문 펀드 '브라이트마인드'를 창업한 바 있다. 코그니션은 에이전틱 A
인천항만공사는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ea&Air 복합운송은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계해 일괄운송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해상의 경제성과 항공의 신속성을 결합한 형태의 운송이다.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 중인 포워딩기업 약 20개 사 관계자가 참석해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간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효용성
IBK기업은행은 오는 12월까지 5000여 명 대상 12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책은 장기 추심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재기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업은행은 오는 9월까지 총 3600여 명 대상 675억 원의 채권을 소각한다.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 500만 원 이하인 채권과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7년을 초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권이다.아울러 오는 12월까지는 총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불과 25표 차로 부결됐다. 임금 6.3% 인상과 복지 확대가 포함됐지만, 초과이익분배금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와 이연 방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조합원 동의를 얻지 못했다. 노사는 PS의 현금·주식 비율과 선택권을 중심으로 다시 협상할 전망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가 24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 7,535표, 찬성 7,510표가 나왔다. 반대율은 50.08%, 찬성률은
공모사업에 선정돼도 실질적 사업 추진에 예산이 모자라는 문제가 지적됐다. 문화예술회관 대관 시 프라임타임 배정 방식을 고쳐야 한다는 요구도 함께 나왔다.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과 조창민 부의장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남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점을 다뤘다.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자리 잡으려면 응급·수술·입원 환자의 상당수를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개원 70주년을 맞은 대구파티마병원이 응급·중증질환부터 암과 모자의료까지 진료 범위를 넓히며 지역 의료의 허리를 맡고 있다.대구파티마병원이 보건복지부
‘온 스크린’·‘한국영화의 오늘’ 선정작 발표김혜자 스크린 복귀작 등 기대작 대거 포진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온 스크린’과 ‘한국영화의 오늘’ 주요 선정작 12편을 공개하며 올해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온 스크린’ 3편과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3편,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소개하는 ‘온 스크린’에는 김다민 감독의 ‘꿀알바’,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양평군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긴축재정을 운영하고 과감한 예산 구조조정을 실시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을 위한 핵심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편성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407억 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24억 원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사업 20억 원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11억 7천5백만 원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11억 5천만 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6억 원 △양평군립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모금을 통해 노꼬메오름의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로, 내년 7월 30일까지 1년간 총 1억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한다.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을 갖춰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환경훼손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마련된
경기도가 27일과 28일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내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
고흥군이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대표 농수산물인 김과 유자, 쌀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산둥성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수출개척단 활동에 나선다.먼저 중국에서는 국내 수출업체인 희망김과 난퉁 핀다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간 고흥김을 중심으로 한 고흥 농수산물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 김의 중국 내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김을 주력 품목으로 고흥 농수산물의 현지 시장 진출과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현지 유통여건에 맞는 제품 규격과 포
국회 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자살예방 분야의 예산 확대와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국가 자살예방기금’ 설치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2025년 자살 사망자는 1만3,900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2,549명의 5.4배에 달하지만 관련 예산은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생명존중희망재단 결산액을 기준으로 자살 사망자 1명당 투입되는 예산은 약 226만원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1명당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