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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나눔의 힘’ 키운 주역들, 한자리

14시간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도민과 기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포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모금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배분사업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상 규모는 도지사 31점, 도의회 의...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지난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11개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지역혁신을 주도할 대규모 앵커기관도 없이 가장 적은 규모로 조성돼 소외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북은 도시화·산업화를 통한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성장개발축으로 설정한 경부축에서 철저히 소외당한 것도 모자라 수도권과 하류지역을 위한 충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세종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청과 시의회, 읍·면·동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달 넘게 지속 중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양우산 560개를 마련한 것이다. 양우산은 시청과 시의회, 25개 읍면동 출입구에 각 20개씩 배치됐으며, 별도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해당 청사 우산꽂이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강렬한 폭염에 대비해 청사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반납해 많은 시민이 함께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조상호 세종시장이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되찾은 주권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15일 세종시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주요 내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복은 81년 전의 기쁨을 넘어, 선대가 지켜낸 가
4시간전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가축방역 우수기관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9년간 최우수·우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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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놓였다. 지난 1972년 시행된 지 54년 만이다. 정부는 내국세 연동 구조를 폐지하고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동경로가 심상치 않다.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열도에서 어느 쪽으로 향할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37~4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밤 10시 기준 괌 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경로는 유동적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 17개 군의 군수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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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10시간전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담동 일대에서 경찰, 시청 교통부서와 함께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운전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와 경찰은 실제 긴급출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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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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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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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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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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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보험사 인수·합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데 이어 OK금융그룹도 예별손해보험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교보생명은 AXA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각을 앞둔 롯데손해보험 인수 후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보험사가 없는 금융그룹은 신규 진출을, 기존 보험 계열사를 갖춘 금융그룹은 취약 부문 보강을 노리면서 보험사를 둘러싼 M&A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13일 K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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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성장해 현재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조단아 씨는 한국인 부모 아래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후부터 가족과 함께 일본에서 생활해왔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다시 한국을 선택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에서의 생활은 5년 남짓. 그동안 주로 서울에 머물렀던 탓에 인천은 그에게 익숙한 도시가 아니었다. 인천을 직접 찾은 경험도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런 조단아 씨가 인천과 만나게 된 계기는 ‘영화’였다.코로나19를 계기로 영화와 극장, 그리고 미디어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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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AI 준법감시인' 필요...신뢰가 AI 도입 좌우"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직원'으로 진화하면서 사람 중심 준법감시와 내부통제를 AI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AI가 똑똑해지는 것과 기업이 AI를 어디까지 쓸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이들에 대한 내부통제를 누가 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이를 사람 직원에게 적용되는 준법감시 체계에 빗대 'AI 준법감시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존 내부통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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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칼럼] 8.3 세제개편안, 세심한 재점검 필요하다
정부가 지난 3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담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후폭풍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는 세 부담 증가에 반대하는 의견부터 비거주 예외요건을 확대해달라는 의견까지 수천 건이 넘는 입법의견이 쌓였다. 심지어 서울지역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수정·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이번 개편안은 세율 체계를 ‘주택수 기준’에서 ‘주택가액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여기에 기본공제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을 모두 뜯어고쳐 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