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전
문화는 한 나라, 한 민족의 지표이다.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보아 그 국가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문화는 정치⸳경제⸳사회⸳국방을 견인하는 내적 동력이다. 문화가 후진이면 절대로 선진강국이 될 수 없다.한때 조선은 기껏해야 중국이나 일본의 아류라고 치부되었던 적이 있다. 조선의 조선다운 문화는 존재하지 않고, 중국이나 일본 문화의 모방이란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러한가? 문화는 한 민족의 독특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볼 때, 조선의 문화에는 어떤 독특한 점도 없다는 것일까?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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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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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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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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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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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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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수산자원공단과 해양생태계 복원 맞손
석유공사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양생태계 복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해양환경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거제지역 청년 어업인의 친환경 어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어구도 전달했다.한국석유공사는 7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양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블루카본 확대와 해양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 등 친환경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친환경 어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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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2026 제비스코DAY 개최
강남제비스코가 '2026 제비스코DAY' 이벤트를 오늘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제비스코DAY는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소통하는 강남제비스코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행사다.올해는 컬러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2026 제비스코 올해의 컬러 'Dazzling Red'와 친환경 도료 '푸른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컬러 트렌드를 7하다'는 제비스코가 제작한 컬러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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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속도
공동주택 냉·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 논의가 본격화됐다.이를 위해 공동주택에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해 건물 부문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 방안'을 주제로 열에너지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 주거 형태 가운데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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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 임만균 의원 선출
제12대 서울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임만균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민주당 성흠제 의원,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이 선출됐다.서울시의회는 7일 오후 2시 제12대 시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암가 4년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3선거에서 나타난 서울시의회 의석 분포를 보면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의원 38석으로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여소야대의 시의회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긴장 관계가 한층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의장단 선출 이후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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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5년 만에 누적 여객 10억명 달성
35분전
인천국제공항이 누적 여객 10억명을 달성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3월 개항 이후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여객 10억 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하루평균 10만8000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의 국내외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이다.공사는 인천공항과 경쟁 관계인 전세계 주요 허브공항 대비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공항별로는 독일 뮌헨공항 33년 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 35년 5개월, 일본 나리타공항 39년 2개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58년 2개월이다.인천공항은 코로나19 팬디믹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