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작은영화제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를 선보인다.충주작은영화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충주연수점 8관에서 ‘초록으로 만나는 영화, 나무의 노래’를 상영하고 진재윤 감독과 관객이 함께하는 무비토크를 진행한다.2004년부터 20년 넘게 충주시민의 영상문화 향유를 위해 영화제를 이어온 추진위가 마련한 이번 상영회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는 자리다.‘나무의 노래’는 중남미 니카라과에서 숲을 일구며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는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신규 브랜드 콘서트 ‘다시, 노래 : 광석 다시 부르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브랜드 콘서트 '다시, 노래'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을 오늘의 라이브 무대로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감성과 서사를 현재의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다시, 노래'는 한 시대를 대표한 아티스트와 음악 세계를 주제로 동시대를 대표
철도 교통의 관문인 영주역 광장이 전국 노래 실력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야외 무대로 변신한다.전국 단위 참가자들이 영주를 찾는 가요제를 역 광장에서 열면서 단순한 경연 행사를 넘어 영주역 주변 원도심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국가수협회와 다문
제주 기반 음악 창작 단체 이디홀이 제주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토착 아동이 함께 제주어로 노래를 만드는 음악 창작 프로그램 '혼디 부르는 노래' 참가자 15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9~15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액 무료 운영된다.'혼디 부르는 노래'는 이주배경 아동을 지원이나 교정의 대상이 아닌 동등한 공동 창작자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기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토착민과 이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속초시립박물관이 속초와 관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와 노래, 옛이야기로 만나보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관동의 흥과 멋-속초 바다에서 듣는 우리 노래, 우리 시, 그리고 옛 이야기’다. 관동의 자연과 역사, 그 속에서 탄생한 문학과 노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속초시립박물관 1층 강당 등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역사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은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현장에서 시민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울산○…시민들은 평소 알던 울산의 모습을 사진기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보도사진을 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현아씨는 “보도사진전을 통해 살고 있는 울산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우리가 못보던 각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전시를 더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