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제주SK와 울산HD의 K리그1 경기 후 가수 이무진 씨의 공연이 60분간 진행됐다.이 씨는 청춘만화, 신호등, 비와 당신 등 자신의 히트곡 뿐만 아니라 제주SK의 응원가인 '깃발의 맹세'까지 부르며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이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제주SK 선수단이 이 씨의 공연 무대 앞에 돗자리를 깔고 공연을 지켜보기도 했다.이무진 씨는 이날 앵콜곡 '깃발의 맹세' 응원가를 부를 때에는 최병욱 등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이날 경기장에는 1만 20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장보고대사배 한·중 국제친선 파크골프대회’가 9월 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류궁다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6년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수교 34주년 국제교류 연수’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중국위해대한체육회와 위해한국인회 등이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에 참여했다.대회는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국제교류 정신을 계승하고, 파크골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원정에서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2위권을 노리는 전북과의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확실한 결정권이 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인천 서구 신현동의 천연기념물, 제315호 회화나무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 「회화나무 아래, 차와 함께하는 낭독」이 4일 루원시티 베르힐아파트 도서관 주관으로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인천 독서대전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미리대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자연유산인 신현동 회화나무와 다례, 문학을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는 주순복 다례 강사의 다례 수업으로 시작됐다. 주 강사는 차를 마시는 예절
. 를 투자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나섰다. 2029년부터 차량용 강판 등을 생산해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현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현대제철은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열었다.223만 평의 부지에는 연간 270만톤규모의 열연·냉연·도금 강판을 생산하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가 들어선다. 오는 2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월 6∼9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 확산이 자동차 판매 경쟁을 넘어 석유 소비와 탄소배출 구조까지 바꾸기 시작했다.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가 중국 정부의 에너지 자료를 분석해 기후 전문매체 카본브리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 감소했다.같은 기간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전년 대비 1% 줄었다. 중국의 탄소배출이 감소한 적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석탄이 아닌 석유 소비 감소가 전체 배출량을 끌어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연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원정에서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2위권을 노리는 전북과의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확실한 결정권이 승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선출됐다.박 시장은 4일 오후 엘세븐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됐다.박 시장은 앞으로 2년간 목민관클럽을 이끌며 지방정부 간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목민관클럽’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0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취임 후 경북지역 첫 방문지로 영천을 찾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오 위원장은 지난 4일 영천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과 영천시, 기업인, 당원들을 잇따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제2탄약창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