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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료 시스템 무너진다”…수의사들 거리로

“동물의료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는 수의사를 비롯 수의과대학생, 동물보건사, 동물보호단체 등 3천여명이 운집, 동물병원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수의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충북 청주시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5천만원을 투입, 지난 8월 21일부터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청주지역에서는 돼지 270여 두와 닭 6천400여 수 등 약 6천700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곤충 소재가 화장품으로 영역을 넓히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고소해㈜가 곤충 유래 바이오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약 1억원 어치를 베트남에 수출한다. 고소해㈜는 갈색거저리 유충 오일을 화장품에 적용한 차별화 제품을 개발·출시해 곤충 소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소비시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 개최 자가진료·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등 근본 제도개선 선행돼야 전국 수의사들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수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8월 20일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소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축산경제 노
경기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등 노동 관련 피해 예방과 권리 보호를 위한 현장 상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소규...
민주열사 64명에 대한 합동추모제가 열린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9일 '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를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합동추모제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안장된 64명의 민주열사를 함께 기리고 이들이 남긴 민주주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추모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해로 유가족과 민주화운동·추모단체 관계자,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사들을 추모하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영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영주교육행정협의회는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협의체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 통학로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사업 발굴·추진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11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논란이 오는 10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를 앞두고 다시 격화되고 있다.제2공항 찬성단체와 경제·관광·건설업계 단체 등은 9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제주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 '3대 방침'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결정할 ‘갈등조정협의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찬성 측이 협의회 참여를 재차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등은 9일 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은 국가가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라며 “그런데도 제주도정은 11년간의 갈등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11년 동안
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국내 싱글 패키지 작품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브랜드데이를 우리 주변의 영웅들과 함께하며 고객 및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HD건설기계는 지난 8일 저녁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 서울’ 경기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브랜드데이는 매 시즌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구단 팬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울산 HD FC의 대표적인 팬 소통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조영철 부회장과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동물의료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는 수의사를 비롯 수의과대학생, 동물보건사, 동물보호단체 등 3천여명이 운집, 동물병원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수의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안도걸 국회의원은 9일 한국거래소가 최근 중복상장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개정한 상장규정 및 가이드라인의 취지를 살리면서, 그동안 제기된 기준의 불명확성과 기업의 예측가능성 저하 문제를 보완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상장규정 및 가이드라인을 개정했지만, 업계와 시장에서는 중복상장 허용 여부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기업의 예측가능성이 떨어지고 거래소의 개별적·재량적 판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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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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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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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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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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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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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외국인·이주배경가족 정착 지원 위해 ‘잰걸음’
 충남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000명을 넘어서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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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학기 교(원)장 회의 개최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홍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내 유·초·중·고 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과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주요 전달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9월 1일자 전입․승진한 교·원장과 함께 교육지원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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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조합원만 받으려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내부 격차 커지나
삼성전자 내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반도체 부문 조직으로의 재편을 시도한다. 완제품 부문 직원은 조합원으로 받지 않는 규약 개정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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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열면 광명이 펼쳐진다…'2026 광명시 책축제' 19일 개최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경기 광명에서 펼쳐진다. 광명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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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1.2조 AI 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낸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이사,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