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자리였다. 이날의 핵심 화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저출생 해법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두 가지였다.이중근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수혜직원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올해 대상자 중 출산장려금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겼다.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맞이 현장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특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재활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5일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지체·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필수 생활용품을 마련해 재활원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조명래 전 제2부시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실체적 진실 규명이 내달 16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지난 3일 공판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정식 재판 일정을 확정했다. 사법부 정기 인사 이동에 따른 재판부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증인신문 등 핵심 심리는 두 번째 공판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검찰이 다수의 증인을 신청하고 재판부 역시 월 2~3회 기일 지정을 예고함에 따라 재판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영풍문고가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됐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서울숲 커뮤
인제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제군 관광객 유치 단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해당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또는 마을기업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인제군으로 유치해 숙박과 관광 일정을 운영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내국인 관광객 또는 수학여행단을 1회 20명 이상 유치하거나, 외국인 관광객을 1회 5명 이상 유치해 숙박 관광을 실시한 여행업체 및 마을기업이다. 인센티브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구분해 숙박 일수에 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 의지를 밝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결국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송 전 의원은 10일 와의 통화에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그는 구체적인 불출마 사유에 대해서는 "곧 입장을 정리해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 소속 다른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에 대해서는 "연대와 협력을 요구하는 세력이 많다"며 "중립적인 곳에서 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려 한다"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는 유보했다.민
하이크비전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및 인증 기관인 영국표준협회로부터 사이버보안 취약점의 식별, 접수, 분석, 대응 및 공개 전반에 이르는 체계적인 취약점 관리 프로세스와 보안 사고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검증 받아 ISO/IEC 29147:2018 및 ISO/IEC 30111:2019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공동 개발한 ISO/IEC 29147 및 ISO/IEC 30111은 전체 제품 수명 주기에 걸친 취약성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프레임
이천시는 2월 6일, 2026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 모델로, 2019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명칭이 변경됐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이천미래
현대 사회에서 외장 SSD가 필요한 상황은 꾸준히 발생한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진을 백업하는 용도나, 스팀 게임을 설치하는 경우 또는 영상 편집이나 중요한 문서를 백엽하는데도 요긴하게 쓰인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외장 SSD는 별도의 USB 케이블이 요구된다. 파인인포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PATRIOT VIPER PVP30’는 USB 케이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디자인부터가 외장 SSD라기 보다 USB 메모리의 형태를 갖춘 제품이다. 참고로 USB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