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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7년 주요업무·민선9기 공약검토 보고회

청송군은 11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 및 민선9기 공약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주요성과와 2027년 주요사업 및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2027년은 민선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역점사업과 민선9기 신규·핵심사업의 목표를 한층...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7년부터 전남 전체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하고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다.광주전남연맹 임동성 의장은 12일 농산물 가격 폭락과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생존 기반이 갈수록 약화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현재 전남에서는 곡성·신안·구례·보성 등 4개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있다.광주전남연맹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일부 지역만 지원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농촌이 처한 현실을 충분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와의 대화’에
논산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난임진단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난임부부이며, 사실혼 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부부당 생애 1회, 최대 50만 원이며,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호르몬 검사 ▲정액검사 ▲난관조영술 ▲질초음파검사 등 난임 진단에 필요한 검사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후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아 논산시보
영덕군 영해면체육회는 지난 12일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체육회 창립 75주년을 맞아 ‘면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4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신현기 재포영해면향우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주민들은 윷놀이와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600m 계주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마을별 응원 속에 경기가 이
꽃은 피고 잎은 진다. 같은 땅에서 자라면서도 서로의 모습을 마주하지 못하는 꽃이 있다. 바로 상사화다.상사화는 잎이 먼저 돋아난 뒤 사라지고, 잎이 자취를 감춘 뒤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예부터 ‘그리움’, ‘기다림’,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품어왔다.매년 9월이면 영광 불갑산 일원은 붉은 상사화로 물든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상사화 군락과 천년고찰 불갑사가 어우러지며 영광을 대표하는 가을 풍경을 만든다. 영광군은 상사화를 군화로 지정하고 지역의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도예가 정은아의 개인전 ‘기억의 파도·26’을 개최한다.전시는 제주 바다의 너울성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순간을 도자 조형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꾸며진다.제주 출신 정은아 작가는 30년 넘게 물레를 쓰지 않고 손가락만으로 흙을 빚어왔다. 기계적 틀을 벗어나 손끝 감각에만 의존하는 핀칭 기법으로 거친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는 순간을 표현하며 생성과 소멸이라는 삶의 순환을 담았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고요에서 격렬함으로, 다시 가라앉음으로 이어지는 파
내연산은 12폭포의 화려한 비경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경북동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경북의 금강산’이라는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화려한 명성 이면에 자리한 열악한 인프라와 안전사고 위험은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함은 물론 관광 도시 포항의 이미지마저 실추시키고 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산임에도 정작 탐방객을 위한
KT가 10주년을 맞은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KT는 오는 10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고객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로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KT는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하고 행사명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바꿨다. 올해 행사에는 god와 헤이즈, 박혜원 등이
노부모 모신다더니...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 청약의 99%가 위장 전입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십억대의 공돈을 노리고 서류를 꾸며 모시지도 않는 부모의 주소만 옮겨 놓는 꼼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노부모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노부모가 없거나 실제로 정직하게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박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즉각 제도 개선과 함께 위장 전입 부정 정탁자들을 색출해서 엄정히 다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20일 국토교통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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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조세와 복지제도를 통한 소득재분배 기능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확장 국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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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송도 분구 준비를 위해 추진한 ‘송도분구행정과’ 명칭 도입이 지역 간 갈등과 주민 혼란에 대한 우려로 구의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부서 명칭은 기존 ‘송도행정과’로 유지하되, 분구 추진 지원 업무는 그대로 맡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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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공유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제10회 전남광주통합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열린 공유의 날 행사로, 지난 10년간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공유문화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통합특별시가 만들어갈 공유문화의 미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지나온 10년 이어갈 내일, 공유 전남광주’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공유단체·기업, 협력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념식, 재능공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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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내 재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과 주민들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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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만 아니었다면, 완벽한 가을 날씨였다. 가을걷이가 일부 끝난 철원평야의 청명한 하늘과 그림같은 뭉게 구름, 잔잔한 불어오는 바람이 3개월만에 터덜터덜 걷기에 나선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다.인천in 76차 터덜터덜 걷기가 19일 철원 평화의길 16-1코스에서 열렸다.아침 6시 30분, 만차로 인천을 출발한 버스는 9시쯤 철원평야 두루미 월동지의 탐방 거점이자, 평화의길 16, 16-1코스 출발지인 ‘DMZ 두루미평화타운’에 닿았다.한탄강 줄기를 따라 직탕폭포~송대소~은하수교~고석정~현무대교까지 두런두런 이
한수원이 원자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무선통신 기술 확산을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한수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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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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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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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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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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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지난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했다.‘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국내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등 3개 부문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기획전 ‘감귤오감체험전-감귤판타지아’로 기획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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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1일부터 ‘서귀포시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
서귀포시는 21일 감귤박물관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2026 서귀포시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을 갖는다.순회전은 올해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수작 34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서귀포시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일정은 ▲서귀포감귤박물관 ▲서귀포시청 별관 전시실 ▲서귀포종합체육관 ▲대정읍사무소 ▲성산읍사무소 순이다.한편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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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민생경제 챙겨야
추석 명절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가위, 중추절로도 불린다. 이맘때면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문구를 담은 인사가 많이 오간다.그만큼 추석은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농부들의 흘린 땀이 결실을 보기 때문이다. 햇곡으로 빚은 송편과 각종 음식을 장만해 조상에 차례도 지낸다. 풍요를 기리는 각종 세시풍속도 행해진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옛말까지 있다.▲이달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이 내놓은 경제지표만 놓고 보면 풍요로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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