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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드는 강원도정…'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도정을 잇는 새로운 정책 소통의 장을 열었다.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청년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법무부가 청년 세대의 시각을 양성평등정책에 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26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제3차 양성평등정책 청년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비롯해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청년인턴 등이 참여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자리는 특히 「법무부 제1차 양성평등정책 5개년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릉시가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하면서 강릉 개최가 확정됐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에서도 홈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강릉·춘천 공동 개최’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강원FC는 지난 21일까지,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강릉시가 구단이 제시한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한 유치 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향후 2년간 홈경기 개최지로 강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춘천시는 강원FC가 제시한 필수 조건을 추후 협상을 통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이어지는 늦은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폐장 해수욕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안전관리요원과 구조장비 등이 축소 또는 철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연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서장은 24일 삼척권 폐장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5일 동해권 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시설물과 주변 위험요소를 살
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시험일 수 있지만, 이들에게 검정고시는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법무부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소년원 학생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중졸 13명, 고졸 169명이다. 지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더하면 올해 한 해 동안 소년원 학생 36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소년원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90.0%로, 지난해 80.1%보다
시민과학모임 산바다연구회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강릉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산바다연구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01호에서 ‘기후 대응과 강릉 발전’을 주제로 2026년 여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와 지역경제 성장의 접점을 찾고, 시민들의 정책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전방욱 전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에너지·환경, 생태기반 경제 등 두 개 세션
원주 서부권의 교통 흐름을 바꿀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지역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원주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사거리에서 흥업면 사제리 광터사거리까지 약 4.7㎞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752억원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
청송군의회는 지난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심
토목 건설 기업 삼부토건이 완전자본잠식 해소 자료를 31일 공시했다.삼부토건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제73기 연결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외부감사인의 특정목적 감사보고서를 수령해 제출했다. 감사 결과 자산총계는 2140억9660만원, 부채총계는 1380억9386만원이며, 자본총계는 760억4782만원으로 확인됐다. 자본금은 2296억8182만원이고, 자본총계 대 자본금 비율은 33.11%로 완전자본잠식이 해소됐다고 명시됐다. 외부감사 의견은 적정이다.삼부토건은 서울회
국제사회의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자원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광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이철규 국회의원은 31일, 한국광업협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광업인을 위한 공제조합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광업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광업계의 대표성을 갖는 협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광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부담과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부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건으로 인해 지휘라인 4명이 대기발령되며 공석이 된 제주서부경찰서장에 박철균 총경이 임명됐다.제주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신임 서장에 박 총경이 오는 1일자로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1998년 경찰대학 14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한 박 총경은 남대문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인천경찰청 범죄예방계장,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앞서 경찰청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초에 사건이 접수됐을 당시 서부경찰서장과 현재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
파라타항공의 객실 안전을 책임지는 사무장급 승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1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산하 의료아카데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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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동조합은 31일 고용노동부에 포스코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다.노조는 이 자리에서 전직원 중 3분의 1수준인 6000명 가량이 법정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했지만 실제 초과근무시간을 당일 근태시스템에 정상반영하지 않고 별도의 ‘연장근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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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완료로 본격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다만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선도 기업 유치는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농식품부, 우리 풀꽃나무 확산·산업화 시동양재천 식재 추진…국회·청와대까지 확대 구상종묘 증식·유통부터 DNA 분석·품종개량 R&D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식물자원에 산업을 입힌다. 광복의 의미를 식물주권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범국민 식재운동으로 키우고, 종자·묘목 증식과 품종개량 연구를 거쳐 ‘K-플라워’ 산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올 하반기에는 양재천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우리 풀꽃나무를 심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회와 청와대 등 상징성이 큰 공간에도 우리 고유 식물을 심어 국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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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창원·사천·김해·양산·함안·산청·거창 등 7개 시군, 12개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대도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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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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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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