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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사용으로 탄소배출 줄인다

충북 청주시는 지역 주요 축제·행사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다회용기 공급 대상은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청주 그린 페스티벌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이다.

시는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

올해 1분기에는 충북청주FC 홈경기장과 캠핑장 등에 다회용기 2만2816개를 공급했다.

다회용기 확대 공급은 청주시가 건립해 운영 중인 공공세척센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센터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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