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충북도는 27일부터 중동사태로 촉발된 경기 악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총 10만891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신청·지급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다.그러나 회사는 지급 여력과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태 체험 행사 ‘쥬니멀 이동동물원’을 운영한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마련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문화의집과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동물 관찰존, 생태교육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경선을 통해 12개 선거구의 광역의원 후보와 2개 선거구의 기초의원 후보를 확정했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오후 늦게 4월 30일~5월 1일 실시한 광역 12곳과 기초 2곳의 경선 결과를 공고했다.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승리자는 ▲영종구1-김광호 중구의원 ▲영종구2-김광훈 전 시당 조직국장 ▲제물포구1-윤희정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중구연락소장 ▲연수구6-정채훈 국회의원 보좌관 ▲계양구2-임현주 계양구갑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서구2-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달 21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를 위한 돌봄'이 실현되는 일도2동을 만들겠다"며 "요양보호사로서 현장에서 느꼈던 한계를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모델을 일도2동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또 "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지키겠다. 제주 제2공항을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4월 4일부
충북 음성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번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세 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운영된다.‘주민 주도형 교육’은 다음달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교육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경선을 통해 12개 선거구의 광역의원 후보와 2개 선거구의 기초의원 후보를 확정했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오후 늦게 4월 30일~5월 1일 실시한 광역 12곳과 기초 2곳의 경선 결과를 공고했다.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승리자는 ▲영종구1-김광호 중구의원 ▲영종구2-김광훈 전 시당 조직국장 ▲제물포구1-윤희정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중구연락소장 ▲연수구6-정채훈 국회의원 보좌관 ▲계양구2-임현주 계양구갑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서구2-김
충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7년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목표로,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발굴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후보과제에 대한 수요 조사에 나선다.규제자유특구는 지역의 주력산업과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규제특례를 적용해 실증,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기업이 신기술·신서비스를 실제 현장에서 시험하고, 제도개선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어 지역 산업 혁신의 중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충북이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홍성을 찾아 ‘민생의 현장 속에서 민심을 묻고 답하는’행보에 나섰다.이날 오전 박 후보와 정 대표는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서산소방서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박수현 후보는 ‘지역별 소방 여건의 격차가 크다’는 의견에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다를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은 더더욱 소중하다. ‘소방가족’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