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의 2월 취업자가 2%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전은 감소했다.18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의 취업자는 96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5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5.6%로 1.0%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72.2%로 1.2%p 상승했다. 실업률은 2.0%로 0.6%p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명으로 5000명 감소했다.대전의 취업자는 7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0.6%로 0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MWC26에서 자사 인공지능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입증했다. 2일부터 나흘간 운영한 부스에는 총 7만 5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피라 그란 비아 3홀에 992㎡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렸다. 이곳에서 ▲A
키움증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개최한다.키움증권은 오는 4월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2026 키움런’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구미시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을 노린 불법 다단계와 방문판매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가 현장 대응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이동 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신입생과 재학생 등 약 5000명 규모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불법 다단계, 방문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하며 트랙별 최종 우승자에게는 각각 최대 상금 5억원, 1억원을 수여한다.스파크랩은 총 9개 서울 지역 액셀러레이터 중 일반·기술 분야 운영기관으로 참가, 10여 년간 축적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 장소를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옮기고, 규모는 축소한다.더버지에 따르면 올해 빌드 컨퍼런스는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에서 6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기존 3000~5000명 규모에서 2500명으로 줄어든다. 그동안 빌드는 5월에 열렸는데, 올해는 6월 개최된다.참가 규모도 줄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빌드에 개발자 25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그동안 빌드에 3000~5000명이 참석했던 것을 감안하면 규모가 축소됐다.깃허브 최고운
유튜브가 구독자 500명만 있어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다. 유튜브는 30일 쇼핑 제휴 프로그램의 가입 자격 요건을 구독자 500명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일반 동영상, 쇼츠, 라이브 스트리밍 등 영상 콘텐츠에 브랜드 제품을 태그하고, 시청자가 이를 구매할 경우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익 모델이다. 제품 유형이나 브랜드에 따라 수수료율은 상이하며, 평균적으로 약 15%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 자격 요건은 1만 명에서 5000명, 올해 초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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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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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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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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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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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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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대진표 윤곽… 현직 프리미엄vs인물교체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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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자지구에 도착도 안 했는데…구호품 전달, '시도'도 하지 말라는 외교부
지난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구호선단 '천개의 마들린호'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에 체포됐던 활동가 해초 씨가 올해도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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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 요구한 신정훈에 김영록 "저급한 정치공세…자신 흠결 돌아봐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은 31일 "신정훈 예비후보 측이 저급한 정치공세에 몰두하고 있다"며 "자신의 흠결을 돌아보고 자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영록 예비후보 선대위 송기희 대변인은 이날 신정훈 예비후보 측의 터무니없는 공세와 관련 "벼랑 끝 전술로 정치공세를 펴는 신 예비후보의 초조한 심정은 이해하나, 김 예비후보의 용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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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민의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국힘 대혼란
국민의힘이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영환 현 도지사를 컷오프하고, 이후 추가모집을 공고해 이에 응모한 이를 포함한 경선을 진행한 것에 대해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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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재들 모여라! 
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상담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