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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에 5억 달러 투자…장병규 의장 모디 총리와 회담

2시간전
크래프톤이 인도 시장에 총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의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에 대한 장기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크래프톤은 7일 이 같은 회담 결과를 공개했다.

유니콘 그로스 펀드란 크래프톤이 네이버·미래에셋과 함께 조성한 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 성장기업 투자 펀드를 말한다.

크래프톤은 이 펀드를 통해 인도 게임 IP와 스타트업, 현지 게임 생태...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청구가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이 파양 청구를 기각하면서 두 사람의 법적 모자관계는 일단 유지되게 됐다. 별도로 진행 중인 상속회복청구 소송은 항소심 절차를 이어간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낸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선고 법정에서 구체적인 기각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김 여사의 재판상 파양 청구가 1심에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한국 경제의 핵심 위험변수로 떠올랐다. 2일 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5.63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91.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이 국제유가 흐름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 9월 1일 배럴당 99.91달러까지 올라섰다.그러나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고 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다음 날 같은 비율로 뛰는 것은 아니다. 원유 가격과 석유제품 국제가격, 원/달러 환율, 정유사 공급가격, 유통비용, 세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전력의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 추진을 "국가권력을 앞세운 자본 징발"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전기를 파는 국내 독점 사업자인 한전의 제안은 제안이 아니라 사실상 강요이며, 헌법상 시장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글에 따르면 한전은 삼성전자에 20조 원, SK하이닉스에 5조 원 등 모두 25조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치로 미리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나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소속·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모바일앱 5개 중 1개는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웹·모바일 접근성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증 대상 177개 서비스 가운데 31개가 인증 미취득 상태였다.3일 서미화 의원실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사이트·모바일앱 접근성 인증 취득 현황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인증 대상은 웹사이트 153개와 모바일앱 24개를 합쳐 177개다. 이 가운데 146
▲ 31일 국회 예결위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안규백 국방장관의 군무이탈과 영창 유무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한동훈 의원이 국회 예결위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군무 이탈과 영창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 안 장관은 군무 이탈은 부인했지만 영창 질문에는 “수사 중”, “곧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 대통령실 인사검증 문제로까지 번진 예결위 공방을 정리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과거 군 복무와 관련해 군무 이탈과 영창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안 장관은 처음 군무 이탈 여부에
제주시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품질검사 신청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으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검사샘플의 80%가 당도 8.5브릭스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서 즉시 통보된다.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품질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바이오라이트와 ‘건강한 엄마돼지 만들기’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돈 임상 현장의 전문성과 산업계의 기술·운영 역량을 연계해 모돈의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방안을 모색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모돈 건강관리와 동물복지에 관한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평일 저녁 견본주택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AI SOC가 보안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등 SOC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AI를 활용해 SOC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려는 시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SIEM, XDR, SOA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돼 왔다.창밍 리우 스텔라사이버 CEO는 “과거에는 복잡한 플레이북 구축과 낮은 보안운영 자동화 수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
신한은행이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초 지역 AI·ICT 기업에 금융과 보증, 컨설팅,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과 AI·ICT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부터 신용보증, 금융상담,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AICT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37분전
인천시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5개 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 공약으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자문 기구다.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했다.지역별로는 남부지역 미추홀구 19명·제물포구 19명·영종구 19명, 옹진군 14명, 북부지역 부평구 21명·계양구 21명, 동부지역 남동구 20명·연수구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공공데이터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되면 세종청사 국세데이터담당관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기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4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개방·품질관리, 실태평가 등 평가 대응 총괄(공공데이터의 발굴·관리·제공·활용 관련 업무, 공공데이터 시책과 기관 내 다른 정책·계획 등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60만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여름 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총 160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제주시권 이용객은 14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하며 성장세가 뚜렷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등의 순이다. 서귀포시권에서는 중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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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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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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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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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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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어업인과 맞손... 민선9기 ‘바다 타운홀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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