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5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57억2044만원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고,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한다.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해당 사채는 2025년 4월 1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30년 4월 11일이었다. 사채 권면 총액은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필름 소재 생산 기업 상보가 최대주주를 김상근에서 레이노코리아로 변경했다고 5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등은 김상근 외 3명으로 소유주식수 194만7092주, 지분율 16.45%였다. 변경 후 최대주주등은 레이노코리아 외 3명으로 소유주식수 194만7092주, 지분율 16.45%로 동일하다.세부변경내역에 따르면 레이노코리아는 변경 전 보유 주식이 없었으나 변경 후 175만2362주를 취득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 대학가에서 취업 대신 창업에 뛰어드는 학생들이 다시 늘고 있다.단순 아이디어나 소규모 서비스업 중심이던 대학생 창업도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의료바이오, 연구실 기술을 활용한 딥테크 분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대학들의 지원 체계 역시 사업화와 기술창업 중심으로 바뀌는 모습
10일 파란 하늘 아래 보성강변으로 시원스레 펼쳐진 초록빛 논, 도로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정한 농촌의 풍요로운 여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전남 보성군 일림산에서 발원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보성강은 총길이 약 120km에 달하는 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로, 굽이치는 강줄기를 따라 기름진 평야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지역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원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캠프롱시민공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 오랜 시간 미군기지로 사용됐던 공간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원주시가 캠프롱시민공원에 원주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본격적인 브랜딩 작업에 착수했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롱의 의미를 공간 곳곳에 새기고, 원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원주시는 1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캠프롱시민공원 브랜딩 시민자문단’ 제1
2025 대한민국연극제, 2026 대한민국치유예술제에 이어 한중일 심야연극제에 선정된 연극 ‘#정답을작성해주세요’가 9월 2일 서울 종로구 ‘나인진홀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정답을작성해주세요’는 지난 2021년 인천서구문화재단 선정작으로 초연돼 매해 공연이 거듭될수록 호평을 받으며 계속해서 서울 경기권에서 공연을 실연 중
결제 플랫폼 덱타가 자사 국제 재무 정산 업무에 스테이블코인 USDC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덱타는 오픈페이드 인프라를 통해 회사 자금을 USDC로 전환해 국제 운영 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덱타는 고객 대상 결제 서비스가 아니라 내부 재무 운영에 초점을 맞춘다. 덱타는 자사 자금을 오픈페이드 규제 기반 인프라로 옮긴 뒤 장외거래 기능을 통해 USDC로 바꿔 국제 운영 정산에 사용할 예정이다.덱타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원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캠프롱시민공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 오랜 시간 미군기지로 사용됐던 공간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원주시가 캠프롱시민공원에 원주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본격적인 브랜딩 작업에 착수했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롱의 의미를 공간 곳곳에 새기고, 원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원주시는 1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캠프롱시민공원 브랜딩 시민자문단’ 제1
영주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중학교 진학을 앞둔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1일 졸업 예정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타워를 찾아 ‘꿈드림 졸업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주택을 구하거나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마저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김천시가 중개보수 지원에 나서고 있다.김천시는 경북도와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거 취약계
갑상선암이나 부갑상선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대구지역 환자들의 의료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로봇수술까지 진료 범위를 넓히면서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대구파티마병원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강진구 과장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