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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SKT·삼성전자와 청라 사옥에 스마트 오피스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금융권 처음으로 5G 특화망을 실제 업무망에 적용했다.

하나금융 IT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는 하나금융 인천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에 기반한 그룹 공동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16개 층에 관계사 임직원 약 30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임직원은 업무 목적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실시간 협업과 사무 공간 재배치가 용이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라 헤드쿼터는 통합데이터센터, 하나글...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체계가 5개사에서 3개 전문회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분야는 각각 통합법인으로 묶고 코레일테크는 유지관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조직 통합 이후에는 중복업무 정리와 이용객 서비스 개편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23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치고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분야 중심의 새 운영체계를 가동했다.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하나의 고객서비스 회사로 합쳐지고 코레일유통과 코레일
저축은행들이 4%대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줄이고 수신 확보 속도조절에 나섰다. 지난 6~7월 4.51%까지 예금 금리를 올린 상품을 출시했던 것과 달리 8월 이후 고금리 상품을 줄이고 8월 들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말 고금리 예금 상품 출시로 필요한 유동성을 이미 확보한 데다 대출규제로 인해 여신 규모를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정기예금 고객을 관리하고, 파킹통장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3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
KB금융그룹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방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감을 돕기 위한 사업비 6억 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상생협력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의 녹색전환 부문 재원을 활용한다. 최대 4곳의 지방정부가 제안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역별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
한국투자증권이 이동형 체험 부스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열고 영업점 밖에서 직장인들을 직접 찾는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과 대규모 업무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8~29일 서울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로밍과 홈캠 서비스부터 콘텐츠 구독 할인까지 고객 맞춤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LG유플러스는 명절 기간 해외를 찾거나 집을 비우는 이용자,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고객까지 고려해 통신·스마트홈·콘텐츠 전반에 걸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해외여행객에게는 170여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통화 서비스와 기내 와이파이 혜택을 제공한다. AI 통화 앱 익시오의 로밍콜을 활용하면 요금제 가입자나 Wi-Fi 접속자에 한해 별도 국제전화 요금 없
삼성증권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모으기'를 통한 전체 주문금액에서 3분의 2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절세계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22일 주식모으기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이용 계좌 수 기준으로도 약 70%가 절세계좌였다.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종목과 금액, 투자 주기를 정해 주식·ETF 등을 정기 매수하는 서비스다. 삼성증권은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법인계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세로와 가로 어느 방향으로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콘솔을 놓을 때 중요한 것은 방향 자체보다 통풍 공간과 설치 안정성, 먼지 관리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소니의 PS5 전 모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모두 세로와 가로 배치를 고려해 설계됐다. 거실장이나 책상 구조, 주변 기기 배치에 따라 사용자가 편한 방향을 선택하면 된다.다만 어떤 방향으로 설치하든 본체 주변의 공기 흐름을
금융위·금감원과 全 금융권은 금융소비자가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손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조회·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캠페인도 지속 실시해 왔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회사가 보유한 휴면금융자산은 1.5조원으로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자산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최근 수년간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와 환급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금융당국은 금융업계와 논의를 거쳐,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실적 등을 공개하고, 휴면자산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먼저 금융회사별 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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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이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따른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마을 86곳 가운데 58곳이 전력망 연결 조건을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확대에 앞서 계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정된 86곳 중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요건을 모두 갖춰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은 9곳이었다. 나머지 77곳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조건부 선정 마을 77
경기 광주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탄소중립 포...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1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현장실습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운영하며 총 58명의 학생이 호주,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서 4개월간 현지 교육과 실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모든 참여 국가에서 2개월 어학연수와 2개월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기업과 학생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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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남구는 23일 “관내 영산강과 광주천변 일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중앙로와 서문대로, 효천로 등지에 있는 82개 자전거도로 노선 83.92㎞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안전 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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