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스포츠의 발상지인 경기도의 체육 역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는 작업이 본격화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0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경기체육사 편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1883년 인천 개항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전략을 발표했
울릉군이 운영 중인 독도아카데미가 18년간 4만여 명의 독도 교육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독도 전문 인력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토주권 교육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대표 정책으로,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예산꿈빛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내에 학교기업 카페 ‘꿈빛누리’ 3호점을 신설하고, 3월 11일부터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카페 3호점은 특수학교의 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지역사회와 함께 넓은 세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예산꿈빛학교의 ‘꿈빛’과 과학교육원의 마스코트 ‘누리’를 결합하여 카페명‘꿈빛누리’로 지었다. 총사업비 1억 200만원(공사비 4천 9백만 원,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탐라영재관 11층 체육관에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주 출신 대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표이사, 유희숙 도 청년정책담당관, 입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진명기 부지사는 이날 멘토로 출연해 제주에서 중학교를 마친 후 가정 형편으로 전액 학비를 지원받는 고등학교와 야간 대학을 나온 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일화를 들려주며 “학생 시절에는 공부를 원 없이 하고 싶
제주 청소년 축구의 산실 ‘백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남자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 중등부에서도 제주서중이 단독 참가한다.부별 출전팀을 보면 남자 초등부는 대정초, 서귀포초, 외도초(교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내에 학교기업 카페 ‘꿈빛누리’ 3호점을 신설하고, 지난 1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 3호점은 특수학교의 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지역사회와 함께 넓은 세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예산꿈빛학교의 ‘꿈빛’과 과학교육원의 마스코트 ‘누리’를 결합하여 카페명‘꿈빛누리’로 지었다. 총사업비 1억 200만원(공사비 4900만 원, 비품 구입비 53
70년 전통의 기술교육의 산실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고인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다.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3일 오전 교내 체육관 한숲홀에서 제75회 입학식을 갖고 학교의 새로운 정체성과 도약을 선포했다.이날 입학식은 1953년 기계과와 토목과 2개 학과로 출발해 제주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기술교육의 역사 위에 ‘항공우주’라는 미래 전략 산업 분야를 더한 ‘제2의 개교' 선포식으로 진행됐다.한림항공우주고는 2026년을 미래형 학교 안착의 원년으로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교
영산대학교는 미용예술대학원이 국내 대학 전임교수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미용 교육 교원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론.AI 활용 경북 화재조사 기법 세계가 인정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재조사 분야 연구논문 2편이 수상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도심 유휴공간에서 벚꽃 버스킹 연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안동 시내 주요 공간에서 ‘벚꽃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도심 안의 유휴공간을 계절형 문화 향유 공간으로 전환해 공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거리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첫 공연은 4월 1일 와룡터널 옛 철길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벚꽃 따라 철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3년 연속 산불ZERO 달성을 위한 총력 대응
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의 6분의 1을 주요 등산로와 산나물 채취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홍보와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도민체전 맞아 도청 천년숲서 관광 홍보 나선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몰리는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예천 관광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홍보 부스는 4월 3~4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 마련된다. 첫날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예천군은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을 주제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는 관광 굿즈 전시와 관광지도, 리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