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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리는 첫 장애인체전...선수단 본격 출정식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선수단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2시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장인 위성곤 지사의 단기 수여에 이어 총감독의 출정보고와 지도자·선수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5명으로 꾸려져 26개 종목에 출전한다.

종합 12...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30일 "오늘 경기는 합당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항상 그렇듯이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대전은 개인적인 퀄리티가 뛰어난 팀이고, 최근 몇 경기동안 좋은 상승세를 유지해오던 팀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은 저희가 예상했던 것 보다 저희가 볼을 소유하지 못했다"며 "저희가 플랜했던 대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대전의 뒷공간을 조금 더 파고들었어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며칠 전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에서 도두봉까지 산책을 즐겼습니다.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예년 같으면 이맘때쯤 한산했을 텐데, 올해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엄마와 함께 모래성을 쌓는 어린이, 원담 안에서 고동을 줍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다가옵니다.도두동 옛 추억의 거리에 들어서니 관광객들이 말을 타며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도두항과 도두봉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포근하게 반겨줍니다.도두봉 입
제주 지역 복지 현장의 협력체계가 제주도 단위로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28일 오후 5시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도 단위 연합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행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 심의·의결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도 연합회는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가동돼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경남에 위치한 경상국립대 대학생봉사단 65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면서 도외 관광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체류와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상국립대 학생봉사단은 3일간 성산 관내 농가를 찾아 오전에 봉사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봉사 후 지급되는 탐나는 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했다.이들은 농어촌민박을 이용하며 제주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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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두렵게 하던 폭염이 기세를 잃어가던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재난은 근대문명 종말의 서곡을 보는 듯했다. 도보 여행 권유가 몇 차례 있었기에 막연히 방문을 기대하던 국가는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는 화석연료 탐욕의 결말이 얼마나 두려울지 눈으로 보여주었는데, 왜 네팔일까? 네팔은 세계가 온실가스의 고작 0.1%, 누적된 온실가스는 0.01%도 되지 못한다는데, 가공할 재난을 먼저 감당해야 했나?“나마스테” 네팔에 가면 그렇게 인사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신에게 경배를”이라는 뜻이라는데, 히
한돈자조금 집행부가 거출금 인상 추진과 함께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나서고 있다. 10년째 동결돼 온 거출금 조정의 필요성은 이전 집행부에서도 몇차례 거론돼 왔지만 실제로 공론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돈자조금 집행부는 이에 대해 한돈산업이 지방자치시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가장 큰 배경으로 꼽고 있다. 소비 홍보에
충청남도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과 303호 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을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서약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이권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해당 과제명은 '협업지능 피지컬AI SW 표준화 및 모듈형 SDF-OCS 설계구축'이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공동연구개발기관 11개 기관 중 하나로 참여한다.총 연구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3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726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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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 사회적 포용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강릉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만 40세 이상 강릉시민 가운데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검진은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검진차량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하루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와 병의원 진료도 안내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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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쿠팡은 창사 이래 가장 가혹한 시험대에 올랐다. 전직 직원이 재직 시절 직접 개발해 둔 '대체 인증 수단'이 퇴사 후에도 회수되지 않은 채 방
정부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44곳에서 53곳으로 확대했지만 재지정 과정에서 기존 지역거점 일부가 탈락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새롭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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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이 노조 사유물도 아니고, 저렇게 한 달 넘게 점거하고 현수막을 도배해 놓는 게 정상인가요? 민원 보러 올 때마다 위압감이 들고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시민 A씨·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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