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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태왕이앤씨, 건설 불황 못넘고 결국 회생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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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장기간 이어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보유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상황에서도 자산 매각과 신규 자금 조달이 막히면서 결국 법원의 관리 아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게 됐다.

24일 대구회생법원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지난 21일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포괄적 금지명령과 보전처분도 함께 요청했다.

24일에는 채권자 목록을 제출했다.

아직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향후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

태왕의 자금 사정은 지역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얼어붙은...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일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결국 발효됐다. AP와 AF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21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동차, 주류,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고 있다며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고, 양측은 19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마라톤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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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가자지구 평화안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잇달아 접촉한 직후 가자시티에서 다시 공습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스라엘군은 자국 병력을 공격하려던 하마스 지휘관들을 겨냥했다고 주장했지만, 현지 보건당국은 어린이를 포함해 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시티 서부 항구 일대의 카페를 공습했다. 가자 보건당국은 공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집계했다. 이 일대는 전쟁으로 거처를 잃은 피란민들이 머무는 장소로 이용돼 왔다.이스라엘군은 공격 대상이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여권이 ‘대통령 패싱’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대법원장의 적법한 인사 제청권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장동혁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하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발작하고 있다”며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은 사법부 독립을 위한 핵심 권한”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통령실과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패싱’이라 주장하고, 대법원장 탄핵 사유라며 동의안 부결까지 거론하는 여권을 향해 “청와대와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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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스포츠를 도시의 강력한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침없는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으로 손꼽히는 스포츠 인프라를 든든한 기반 삼아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규모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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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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