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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함과 완벽함을 덜어낸, 제4회 셔터소리 사진전 「결핍의 미학」

3시간전
사진동호회 '셔터소리'가 제 4회 사진전 「결핍의 미학」을 주제로 이달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

작가 11명이 작품을 올린다.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진을 찍는 일은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듯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을 손쉽게 찍고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진은 어느새 우리 생활 속 친숙한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사실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도 생겨나고 있다.

사진동호회 ‘셔터소리’는 바로...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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