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언행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청도군수가 또다시 여성비하·폭언·욕설 논란에 휩싸였다.14일 MBC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가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군의원에게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하며 모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23년 여성 의원이 포함된 5-60대 군의원들에게
김하수 청도군수가 요양원 직원을 향한 폭언 논란과 관련해 13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김 군수는 이날 청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자는 물론 청도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반
경북 경산시가 민원 접점 부서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대응 조직을 전격 가동한다. 부시장을 수장으로 한 ‘악성 민원 대응팀’을 통해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부...
민원 현장의 위법행위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경산시가 행정력을 결집한 전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경산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을 구성, 본격적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부적절한 언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성과에만 매몰된 외눈박이처럼 살아오며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사과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17년,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옹진군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 특이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옹진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이민원’이란 행정기관의 정당한 절차와 처분에도 불구하고 폭언·폭행을 수반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행위를 말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아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옹진군은 민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민원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 확보를 위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각 담당자별
광주광역시 북구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두텁게 보호한다.26일 북구에 따르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직원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연중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민원 공무원 보호 및 상호 존중 민원 문화 조성’을 목표로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공무원 치유 및 회복지원 등 3개 분야 31개 과제로 구성됐다.먼저 다음 달까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11개 민원 부서에 위급상황 시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비
김하수 청도군수의 욕설 파문이 단순한 실언 논란을 넘어 청도군정 전반의 공직기강 해이와 권력형 갑질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무소속 이승민 의원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 군수의 상습적인 폭언과 기이한 행정 행태를 폭로하며, 청도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전면적인 투쟁을 선언했다. ◆ ‘공개 사과’의 허구성 이 의원은 지난 13일 있었던 김 군수의 사과 기자회견을 “본인이 입맛에 맞는 언론인만 선별해 부른 ‘비공개 쇼’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과문에서 ‘선거를 앞둔 시점’을 언급한 점을 들어 “반성보다는 정치적 타
청도군의회 이승민 의원이 9일 오전 청도충혼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오늘 청도를 다시 설계해야 할 시대적 소명 앞에 섰다”며 “지방자치 30년이 지났음에도 청도는 현재 리더십의 붕괴와 불공정한 인사, 지역 경제 둔화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이 의원은 최근 불거진 군수의 폭언 논란과 관련해 청도군의회가 “군민을 향한 부적절한 언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무겁게 인식하며, 공직 사회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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