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각종 도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한 차례 공사가 이뤄진 곳에 다른 공사를 진행하는 '이중 굴착'을 막고,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를 자제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2026년 3분기 도로관리심의회’를 열어 주요 도로굴착·점용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이중 굴착 방지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유관기관과 공공사업 주체가 신청한 도로 굴착·점용 사업을 대상으로 지하매설물 안전관리와 교통 소통 대책, 복구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먼저 상하수도와 가스, 통신, 전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