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운영과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 그리고 야간 주말까지 아우르는 돌봄서비스로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예천군에서는 총 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 중 4개소는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동을 위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과 돌봄환경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또한, 6개소 중 3개소는 ‘K보듬 600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2일부터 동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의과 진료 △보건교육 △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가 취약한 △교현안림동 △달천동 △목행용탄동 △호암직동 등 각 동에서 선정된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4회씩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순회진료 방식
구미시는 지난 3월 27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복지플랫폼 ‘구미복지로’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지플랫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미복지로’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통합해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서비스 검색, 복지시설 찾기, 복지상담 신청 등 핵심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자 중심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
행복청이 행복도시와 공주시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2023년 8월에 착공한 제2금강교는 기존 노후된 금강교를 대체하여 공주시 신관동과 금성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513.7m 폭 9~12m의 신설교량이다.착공 후 2024년 말까지 육상부 교각 설치를 완료하였고, 금년 초 공산성 앞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장물 철거를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교대 및 수중부 교각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말에는 교각 상부 거더를 거치하고,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추자도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지원 업무협약을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추자도 주민들의 제주도 본섬 의료시설 이용 시 발생하는 체류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제공, 원활한 진료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개발공사는 추자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단기 거주가 가능한 주택을 지원하며, 제주시와 추자면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시설관리에 힘쓸 계획이다김완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상리폭포타운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지만, 유일한 진출입로가 가파르고 비좁아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체 도로 개설 등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율량동 192-4 일대에 위치한 상리폭포타운은 폭 70m·높이 17m의 폭포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흥 먹거리타운이다. 2022년 1월에 준공된 상리폭포타운은 음식점과 카페 등 10여곳이 영업중이지만, 3년째 진출입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일한 진출입로가 가파르고 비좁기 때문이다.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거주
언제나 발 빠르고 정확한 소식으로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공정한 보도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해 온 경북도민일보 취재진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뉴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언론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뉴스 소비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맞아 보다 접근성 높은 매체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선도적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언론은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저널리즘의 역할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3월 25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옥산면 다목적회관 신축사업, 남이 구미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총 3개소를 대상으로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계획 및 필요성에 대해 보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제93회 임시회 회기 중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부지 여건,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 18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푸른나무학교에 교육용 장비인 ‘크롬북’을 대여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온라인 학습 환경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2021년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서울시 내 대안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크롬북을 무상으로 대여해오고 있다. 이번 대여는 푸른나무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의 원활한 온라인 수업 참여와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푸른나무학교에는 크롬북 35대와 함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중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활밀착서비스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책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내용은 △행정 서비스 개선 △복지·사회 지원 확대 △교육·문화 접근성 강화 △주거 환경 및 공공시설 정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섯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했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면정국에서 대선모드'로…전북 현안, 지금이 골든타임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직을 상실하면서 전국적인 정치 갈등이 일단락된 가운데, 전북 대형 지역 현안 과제 대응에 나설 정책적 ‘골든타임’을 맞고 있다. 전북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비롯해 전북권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 새만금 내부개발 정상화, 신항만 건설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잇따라 추진 중이다. 여기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농협, 채권관리 실무교육
농협강원본부는 4일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 관내 농·축협 채권관리 실무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원 농·축협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북부지방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경기 양평군에서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우연합,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30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삼척맹방유채꽃축제, 바가지요금 점검단 운영
강원 삼척시가 2025년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기간 중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단을 운영한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축제기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중견기업과 관광스타트업의 협력의 장, ‘2025 Tour Biz Bridge’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3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2025 Tour Biz Bridge: 부울경 관광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