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 '클래리티법'이 올가을 안에 최종 입법될 가능성이 25%에 그친다는 전망이 나왔다.10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TD증권은 상원 표결 지연과 민주당의 제동 가능성을 반영해 이같이 평가했다.핵심 변수는 일정이다. 당초 미국 의회는 장기간 논의해 온 이 법안의 핵심 표결을 5주간의 휴회 전에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지난주 일정이 미뤄지면서 상원 표결은 9월로 넘어갔다. TD증권은 법안이 여름 전 통과되지 못하게 되면서 9월 처리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고 봤다.이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정보접근권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축사에서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라며 “전쟁 속에서도 지식과 기록을 지켜낸 부산에서 세계 도서관인들이 미래를 논의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세계적인 지식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도서관인들을 환영하고 지식협력의 연대를 공고히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초지능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소액의 직역연금을 받는 고령자도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이 법안은 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 여부만으로 기초연금에서 일률 배제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것이 입법 취지다.최근 기초연금 구조 개편이 예고된 가운데 정부 역시 그동안 소득·재산이 적어도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배제됐던 저소득 퇴직자들을 수급 대상에 포함하고 내년부터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포드가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입을 5~10년 안으로 예상하고 대응 준비에 들어갔다.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은 이번 주 직원들에게 중국 전기차가 향후 10년 안에 미국 시장에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포드는 현재 무역 장벽과 중국산 차량 기술 금지 조치, 미 상원의 관련 입법 추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업체의 미국 진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진입 시점을 5~10년으로 제시했고, 실제로는 그 범위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2일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아 100% 국산 기자재로 조성된 설비와 주민참여형 상생모델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한림해상풍력㈜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한림해상풍력은 100㎿ 규모로 상업운전 중인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다. 이 단지는 주요 설비를 모두 국산 기자재로 채워 국내 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이 총 3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고 매년 수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확대 등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 강행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등 휘발성 강한 민감한 소재를 거론하며 대여 총공세에 나섰다.선관위 사태와 증시 폭락 사태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정권의 종말이 머지않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권 일각에서 만지작거리고 있는 개헌 카드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 입에서 '연임은 없다' 이 다섯 글자만 이야기하면 끝날 일"이라고 밝혔
대전 중구가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도입을 추진한다. 구는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 입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상위 근거로, 아동의 건강권 보장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자녀가 아플 때 부모가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구가 추진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과도 맞닿아 있다. 주로 여성이 감당해 온 돌봄의 공백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폴 앳킨스 위원장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미국 의회가 여름 휴회 전 법안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규제 당국 수장이 직접 입법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법안 논의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28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이날 엑스를 통해 "클래리티 법안의 진전을 위해 의회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CNBC 인터뷰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디지털 금융 혁명에서
스카이브리지 창업자이자 미국 금융가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에 다시 힘을 실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완벽하지 않은 법안이라도 현재의 암호화폐 무법지대보다는 훨씬 나은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칙을 보다 명확하게 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근 몇 달간 의회에서 협상이 이어졌지만, 실제 입법 진전은 제한적인 상태다. 스카라무치는 이런 상황에서도 법안의 성과를 먼저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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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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