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은 현업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울산을 비롯해 부산·경북·경남지역 협력사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 지원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11일 경주 소재 아진카인텍을 찾아 협력사 근로자 80여명에게 안전사고 발생 가능 상황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동식 안전트럭’을 하루 동안 지원했다. 지원에 활용된 현대차의 ‘이동식 안전트럭’은 20t 규모 엑시언트 특수 차량으로 △보호구 충격 체험 △끼임·감전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산업안전 VR △안전운전 VR △건강상태 키오스크 등 최신식 안전교육 장비를 갖췄다. 현대차 울산공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NH농협금융지주와 손잡고 안전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 혜택 지원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NH농협금융지주와 오늘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산업안전·금융 연계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안전경영 우수기업 대출금리 감면 ▲안전분야 ESG 경영지원 연계 ▲안전 신기술 생태계 강화 ▲농협 지점망을 활용한 소외지역 안전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
경기도가 ‘2026 경기 AI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 예비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 실증 기회와 협력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AI 중소·스타트업의 국제공동연구와 현지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에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안전, 에듀테크, 핀테크 분야 28개 기업이 신청했다. 도는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공동연구 수행 역량 등을 평가해 20개사를 예비기업으로 선정했다.예비기업은 오는 29일 ‘2026 경기
삼척시가 재난 예방과 산업안전, 관광 활성화, 지역공동체 강화, 미래세대 육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안전하고 활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는 대형 SOC 사업부터 여름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까지 전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하는 모습이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월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다. 삼척시는 23일 원덕읍 월천유원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총사업비 298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착공했다.사업은 2029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제2차 지역노동감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노동감독권한의 지방정부 위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 이후에는 지방노동감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개 광역자치단체는 감독 전담부서 신설 및 감독관 인력을 충원하며, 2028년까지 지방노동감독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지방노동감독관 총 213명을 충원하게 된다. 지방정부별 준비 사항으로 △대전시는 조례개정에 따라 노동정책과 신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비전문취업 체류자격 외국인노동자의 노동·인권·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 비전문취업 실태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노동자가 노동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5월 말 기준 제주지역 비전문취업 외국인노동자는 총 3778명으로, 2022년 말 2,046명보다 84.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어업 1491
돌봄 경제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관련 산업을 육성하며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정책 전략이다. 실버산업, 케어테크 등 돌봄경제의 현황과 일자리를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간병비 11.7% 급등! 가족 노동 손실 19조 원?- 02. 간병, 100조원 신산업 되다!- 03. 2040년 문과생이 주도하는 케어테크 미래 직업 네 가지!- 04. 간병비 400만원 시대 케
안양산업진흥원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을 이어가는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생수 무료 나눔 행사인 ‘시원한 마음 한 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상생으로 그린여름, 쿨한 가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누비는 배달 기사, 택배기사, 우체부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국회에서 청년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미래 비전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민주당에 청년을 담다, 민주당에 노동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우섭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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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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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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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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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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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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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vs 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누가 더 잘하나?
리비안의 운전자보조 시스템 '오토노미+'가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비고속도로와 목적지 간 주행에서는 여전히 테슬라 FSD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제매체 CNBC는 수백마일 시험 주행을 바탕으로 두 시스템을 비교했다.가장 큰 차이는 비고속도로 대응 능력이었다. 테슬라 FSD v14는 미시간 시골 도로와 앤아버 도심을 포함한 약 200마일 구간에서 신호등, 표지판, 인터체인지, 출구 램프를 처리했다. 원형교차로와 복잡한 공사 구간을 통과했고, 목적지 인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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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새 치솟은 램값… 스마트폰·PC 가격 부담 키운다
램 가격이 최근 18개월 동안 급등했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한동안 저렴한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램이 이제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담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램은 1960년대 이후 대체로 꾸준히 가격이 내려간 부품으로 꼽혀 왔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의 급등은 이례적이다.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램포칼립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때는 값싸게 조달하던 부품이 이제는 사치품처럼 느껴질 만큼 비싸졌기 때문이다.램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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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CEO, 비트코인 10월 저점 전망…2028년 반감기 전 13만달러 제시
스완 비트코인 최고경영자 코리 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저점을 찍은 뒤 2028년 반감기 전에 13만달러 안팎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초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고점을 기록한 만큼 시장이 10월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과거 강세장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을 형성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전 사이클 수가 많지 않아 이를 단순 반복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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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이더리움은 세금 대신 ETH 발행으로 운영되는 국가'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이 이더리움을 세금이 아니라 ETH 발행으로 운영 재원을 마련하는 작은 국가에 비유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판들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를 'ETH 발행에 대한 준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설명했다.판들은 이더리움이 재산권 보호와 가치 교환 보장이라는 기능을 맡은 최소한의 국가와 비슷하다고 봤다. 이 구조에서 이더리움은 세금을 걷는 대신 ETH를 새로 발행해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그는 이를 통화 발행 이익을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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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4와 USB-C는 다르다…케이블 살 때 봐야 할 기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