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하여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충남 서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동식 빨래 건조 차량을 기증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에 2억 원 상당의 빨래 건조 차량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2.5톤 화물차를 개조해 빨래 건조기 4대를 탑재한 형태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세탁 봉사와 재난 현장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앞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13년부터 이동식 세탁 차량과 따뜻한 밥차를 서산시에 기증해 왔으며, 매년 8000만 원의 운영비도 후원하고 있다.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는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S27 울트라에 새로운 플래그십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중국 웨이보 정보 유출자 디지털챗스테이션의 보고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디지털챗스테이션에 따르면, 삼성은 1/1.12인치 크기의 새로운 센서를 개발 중이며, 이를 갤럭시 S27 울트라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 센서는 2억 화소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는 LOFIC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이 이 센서를 변형해
1개월전
목포인재육성재단은 2월 26일,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결산 및 감사 결과 보고와 함께 재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본재산 증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2억 5천여만 원의 기본재산 증자계획을 가결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조석훈 이사장은 “올해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
국내에서 오직 제주 연안에만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2억 원 규모의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 '국제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동참해 주세요!'를 추진한다.남방큰돌고래는 국내 유일 서식지인 제주 연안에 120여 마리가 살고 있는 해양보호생물로, 최근 관광 선박의 근접이 잦아지면서 서식 환경 보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서식지 보호를 위해 관광 방식 자체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기존 ‘추적형 관광’에서 벗어나 돌고래를 방해하지 않는 ‘
제주시는 상수도관 노후화로 누수와 수압 저하 등 식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우도면과 추자면 일원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총 2억 원을 투입해 우도와 추자 지역 총 700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할 예정이다.공사는 이달 중 착수해 5월까지 진행한다.우도면 연평리 1016-3번지 일원 500m 구간은 기존 관경 32~65mm 배수관을 50~80mm로 교체하고, 추자면 묵리 88번지 일원 200m 구간에는 기존 관경 50mm 배수관을 100mm로 확대 교체할 계획이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
건양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정원식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2억 4000여 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정원식 교수는 ‘영상유전학 통합 인과 표현 학습 기반 예측-진행 통합 모델 및 환자 맞춤형 신약 재창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의료 영상과 유전체 데이터를 고도화해 뇌 질환 발생과 진행 과정을 정밀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인과 표현 학습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블랙박스 AI의 한계를 극복
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가로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와 지역 특화 가로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김녕남2길, 원장천로,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김녕남2길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시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조직배양으로 육묘한 제주왕벚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고유 수종을 식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역 경관 향상으로 관광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장천로 일대에는 느티나무 108그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을 치킨.피자 등 생활물품에 이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과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모두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사업별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1억 1000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 2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서류·발표 평가와 협상 과정을 거쳐 10일 최종 확정됐다.제주도는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억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가 가능한 생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현대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 어르신 증가로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 의료기기 업체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경로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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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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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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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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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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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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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부친 명의 주식거래·인건비 과세 적법…“차명 이용 조세회피”
유명 프로게이머가 부친 명의로 주식 투자를 진행한 데 대해 과세당국이 조세회피 목적의 차명거래로 판단해 세금을 부과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조세심판원 결정이 나왔다.심판원의 결정은 부친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해당 거래 구조가 실질적으로 증여세 및 배당소득세 회피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이다.30일 조세심판원 결정문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A씨는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심판을 청구했으나 최근 기각됐다.A씨는 미성년자 시절 데뷔한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부친 B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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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왜관읍 석전1리 27호 마을 선정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기산면 죽전2리에서 시작된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13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27호 행복마을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마을은 왜관읍 석전1리이다.'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27호 왜관읍 석전1리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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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대구 전세, 서울 자가' 시장 정체성 이슈로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으로 올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맞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가르기 위한 후보 경선 1차 비전 토론회가 열렸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 되면서 잡음과 변수가 있지만 이날 토론회는 그래도 가장 유력한 국민의힘 후보 공천장을 향한 후보들의 기싸움이 치열해다. 이날 토론회는 '대구 경제 살리기'와 '대구시장 정체성'을 둘러싼 이중 전선이 펼쳐졌다. 겉으로는 '대구 경제회복'이라는 공통된 구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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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환경 바꾸면 인력이 온다" 신중년 고용기업 지원 확대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신중년 고용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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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금은방 대상 범죄 예방 맞춤형 진단 실시
칠곡경찰서는 금은방 대상 강·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칠곡군 내 금은방 11개소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은방 대상 강력범죄 발생이 우려되어 선제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역경찰의 1차 점검과 더불어 범죄예방진단팀의 교차 점검으로 면밀히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각 점포의 CCTV 및 비상벨 설치·작동 상태, 금은방 외부 투시성, 근무 형태 등 실제 범죄 대응 가능 여부 중심으로 확인하였고, 특히,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