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야 주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의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목의 쓰러짐 등으로 인한 주택, 도로 등 생활권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목을 벌채한 뒤 수집·운반·처리까지 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약 361ha의 위험목 제거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50ha를 추진해 산림청 목표량인 433ha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
양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직무 교육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천구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수료생 240명 중 149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으로 취업률 55%를 기록했다.올해는 취업
코레일유통은 3일 최근 자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및 사기 시도가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사칭 사기 수법은 코레일유통 명의의 공문서 및 임직원 명함 등을 제시해 신뢰를 확보한 뒤 업체에 물품 납품 계약 등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주요 사례로는 전기 시설 공사를 맡기겠다며 공사 현장에 필요한 심장세제동기를 특정 업체를 통해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선입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코레일유통에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으나 해당 사실을
   충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26일자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강화된 산불 방지 활동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계 단계는 전국의 산림 중 산불위험지수가 66 이상인 지역이 7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전국적으로 지난 21일과 23일 사이 서울·대전·대구, 경기·강원·충북·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 발효 및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가 29일까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도는 현재까지 건조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없으나, 청명·한식 이후 건조한
충남 금산군은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약 160만 개분의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확보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일부 불안 심리를 틈탄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움직임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군은 종량제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판매
노동 당국이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전반을 겨냥한 수사에 착수했다. 노후 설비 관리와 안전 장치 미비 여부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책임 규명 범위도 확대되는 양상이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중대재해수사과는 25일 풍력발전단지 운영사인 원청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앞서 숨진 작업자들을 고용한 하청업체 대표에 대한 기초 조사도 마쳤다. 현재까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인원은 없다.노동 당국은 작업 계획서와 안전관리 자료 등을 확보해 안전수칙 준
24일 오후 1시 3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시장리 풍년저수지 위에서 산불 진화 용수를 긷던 헬기 1대가 저수지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1분 만인 오후 2시 5분쯤 저수지에서 50대 기장 A씨와 정비사 B씨를 무사히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해당 헬기는 충남도가 임차해 산불 진화 용도로 사용해 왔다.기종은 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조한 S-61N으로, 1960∼70년대까지 생산됐는데, 개량해 현재까지
포항시가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투어’ 사업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 효과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투어’는 타 지역 단체가 포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경우 45인승 버스 1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장보기투어는 지난달 9일 대구 동촌농협 산악회를 시작으로 대구·경산·김천·창원·상주·안동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약 325명이 죽도시장과 구룡포시장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
금융감독원은 23일 임원회의에서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금감원 이찬진 원장은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유용 사례 확인시 즉각 대출 회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은 지난해 6.27 대책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외 유용에 대한 全 금융회사 자체점검 및 금감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약 2만여건의 개인사업자 대출로부터 총 127건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적발하고 현재까지 91건의 대출을 회수했고, 신용정보원에 관련 사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사상자가 발생하고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발전기 공급업체 소속 직원 1명이 숨졌고, 함께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들은 발전기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현재까지 작업 내용이 정비였는지 점검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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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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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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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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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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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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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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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물은 거래 대상 아닌 미래 자산” 김의승,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젝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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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댐 물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하고 보존해야 할 지역의 전략적 미래 자산”이라며 이를 위한 정책 구상으로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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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82%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82%,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2%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5%로 집계됐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7%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39%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6%, 중도층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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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추진”…대중교통 활성화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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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특히 읍·면 지역 주민과 어르신,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권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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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김어준 또 비판 "유튜브로 특정 정치신앙 심어주며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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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친여 대형 유튜버 김어준 씨를 다시금 저격했다. 곽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딴지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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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김제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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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경선 결과 김제선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대전 중구청장 결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김제선 예비후보와 육상래 예비후보가 맞붙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제선 후보가 민주당의 본선 주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선 투표로 선출된 김제선 후보는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