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가 한 차례 지나가고 최근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대응이 급선무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
관세청은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히 협력해 8월 4일자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에 지정된 1·2·5·6공구를 포함해 총 14.1㎢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된다.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이 유보된 상태로 외국 물품의 보관·제조·가공·건설 등 둘 이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보세구역을 말한다.이번 지정은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차질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출범하자마자 4615억원을 증액·편성한 8조474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이번 추경안은 버스 준공영제 예산 29억원, 수소 생산인프라 구축 13억원,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손실보전비용 7억원 등 총 194억8257만원이 감액된 반면 읍·면·동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기반시설 사업 예산은 증액됐다.제주도는 제2회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중단됐던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을 재개한다. 유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1차산업 분야에 85억6000만원,
부산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지난달 공사에 들어간 ‘관악문화플라자’는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임만균 의장은 28일 서울시 주택실, 문화본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면담을 갖고 공공주택 270여 세대를 비롯해 시립도서관, 주민 개방 주차장 계획 등을 꼼꼼히 살폈다.임 의장은 “지난 2019년 서울시가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계획을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4일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회천새봄초등학교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과 시설팀 관계자, 회천새봄초 직원들은 건축, 기계, 토목, 조경 등 공사 전반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회천새봄초등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지난
김포시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형 김포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김포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중계된다.이기형 김포시장은 “공약사항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한다”며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인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보고회는 실·국·소·본부장 및 부서장, 읍·면·동장 등 김포시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며
부산 영도구 남항동행정복지센터는 대평동마을회가 부산도시공사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깡깡이예술마을 환경정비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깡깡이예술마을 내 방치된 노후 시설과 생활쓰레기, 잡초 등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다각도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지난 6월 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된다.주요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깡깡이 로터리 화단을 깔끔하게 정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제3·4차 회의를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 증액한 1조 2356억원 규모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1일 진행된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집중호우, 태풍, 대설, 한파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상재해 대비 공공급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농산물 생산과 유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재료의 입고부터 검수, 보관, 배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대해 기상재해에도 차질 없는 급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공공급식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강원경찰청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올해 들어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4천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강원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도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4,2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과속이 3,755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476건, 안전모 미착용 43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적발 건수의 대부분이 과속으로 나타나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는 차체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