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 직·주·락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직영으로 운영하는 마도·봉담커피앤북·서신·팔탄·양감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쿨한 도서관’을 운영한다.화성시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독서를 바탕으로 과학, 역사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8.1조원 증가한 27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24.6%를 달성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4,429억 원을, 별도기준으로는 12,078억 원을 시현하였다. 이자수익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에도, 환율급등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단지는 7월 29일 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연천군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안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는 나무자동차, 타일트레이 등 36종의 체험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목공지도사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무료출
한국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성숙도 측정 분야에서 미국, 일본보다 앞선 글로벌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AI를 직접 사용하는 실무자의 역량 자신감과 결과에 대한 신뢰는 상대적으로 낮아 빠른 도입 속도와 업무 현장의 체감 수준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연구는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이 미국, 유럽, 일본, 한국,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6개 시장에서 기업 리더와 실무자 61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AI 도구 도입 및 배포에 의사결정권을 가진 조직 리더 155명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엔비디아입니다. GPU 성능부터 쿠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버 공급망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그런데 최근에는 AMD가 공개한 AI 서버 랙 ‘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대형 고객이 AMD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AMD가 엔비디아를 따라잡은 걸까요?그렇
라온건설㈜가 건설공사 시공 능력 평가액 1위 업체로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는 30일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체별 한 건의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금액으로 환산한 지표다.종합건설업 분야에서는 라온건설㈜이 정상을 차지했다.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1769억500만원으로, 2017년부터 1위를 지켰다.이어 ▲㈜영도종합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 614억4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140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늘었다.상반기 별도기준 누계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1조1236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702억7200만원으로 29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9월 6일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앙 드올’을 무대에 올린다.‘앙 드올’은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내는 강경호, 김유찬의 신작 등 다채로운 창작 안무로 구성된 공연이다.공연의 제목인 ‘앙 드올’은 발레에서 바깥으로 펼쳐내는 동작을 뜻하는 말로, 무대 위 에너지가 객석을 향해 힘 있게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레퍼토리와 동시대적 감각의 창작 안무를 윤별발레컴
◇ '2026 AI·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고양시가 시민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AI·디지털배움터사업은 인공지능 기술변화와 디지털 전환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 수준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광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의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비롯한 도비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최보라, 임창휘, 이자형, 김미경, 최혜경, 장경임 경기도의원, 기획재정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주요 현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포천형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단장, 산림공원과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부천시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공동주택 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부천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
이기형 김포시장의 시민 소통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 시장은 14개 읍면동 주민총회에 모두 참석하며 시민과의 소통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주민자치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실시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절차로, 이번 주민총회에
2026년 제25회 한라서예전람회 대상에 임금자씨가 대상을 차지했다.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는 지난 25일 제주 해안초 체육관에서 올해 제25회 한라서예전람회 작품 심사를 실시하고, 임금자씨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한라서예전람회에는 한글과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현대캘리 등 전국에서 300여 점이 출품됐다.대상을 받은 임금자 씨의 작품은 만당 시인 이상은의 시 ‘야우기북’을 예서체로 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