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엄정초등학교 입학생 1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올해 엄정초등학교 전교생은 20명이며 새학기 입학생은 남학생 1명으로, 엄정면에서는 유일한 새학기 입학생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속에서도 출산 장려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사업과 출생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4주전
인천시가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에 나서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시는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2026년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은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이다.이 중 PDF 부착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PDF 부착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주치의'와 '우리동네 유공자 도슨트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 지원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보훈주치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는 병원과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를 지역사회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5일전
인천시 남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 ▲도시농부의 토종학교 등이다.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오는 25일 교육을 시작하며,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은 연간 15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도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조성과 운영
충남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하여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
속초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56동, 비주택 철거 7동, 주택 지붕개량 22동 등 총 85동을 지원한다.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이에 따른 지붕개량 비용이다. 지붕개량 지원은 주택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 건축물은 주택, 창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업인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곧바로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농업용 면세유 할인 250억원, NH농협은행 재원으로 마련한 농협카드 할인 50억원 등 총 300억원이다. 농협은 농업인과 일반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가격 인하 효과를 최대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면세유 할인 지원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농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과 호주에서 세 차
충북 음성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 사업 ‘맛난-Day’를 추진한다.  외식 지원 ‘맛난-Day’ 사업은 짝수달 넷째 주마다 금왕읍 내 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 추천과 이동 지원은 협의체와 협약을 맺은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갑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맛난-Day 사업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마을재단은 2026년 3월 1일 개최되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국제교류 확대와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해외 방문단 초청 및 방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지원은 해외 스포츠 교류를 넘어,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새마을세계화사업과 연계해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재단은 해외 방문단이 한국의 지역사회 발전 경험과 공동체 협력 모델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와 더불어 지역 주요 시설 방문, 교류 일정 등을 함께 구성했다.이번 방문단에는 코트디부아르와 중앙아프리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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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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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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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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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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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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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산은·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산업은행·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확산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간 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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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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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 '시민정책 공유회' 개최
58분전
지역 환경단체들이 구성한 ‘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가 인천시민들이 제안하고 선택한 환경정책 우선순위를 발표하고 각 정당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시민정책 공유회’를 연다.‘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는 31일 오전 10시 인천YWCA 7층에서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정당 관계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정책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인천환경정책ON’은 시민들이 인천의 환경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선거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정책 캠페인이다.추진위는 지난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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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야산 원인 모를 산불 발생 1시간 만에 완진!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야산에 지난 27일 오후 2시 44분쯤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해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5분쯤 진화가 완료됐다.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진입이 불가해 헬기와 인력을 투입, 진화에 나선 지 1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섰다”고 전했다.산불 진화에는 헬기 11대와 산불특수대응단 4개대 등이 투입됐다.영주소방서는 주민 김모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산림 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면적과 산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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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 끝나면 가장 어려운 곳으로”… ‘광주·전남 출마’ 시사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이후 ‘험지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며 당내 결속과 변화를 강조하고 나섰다.이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며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당의 현 상황을 두고 “결코 가볍지 않다”며 “기득권을 그대로 두고 익숙한 사람만 다시 세우는 공천으로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