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2026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군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증대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군민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군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신규 근로자 채용 시 1인당 월 7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군 홈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쌀소비 둔화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9일 예산교육지원청에서 군내 학교를 대상으로 1,500kg 상당의 지역내 쌀을 지원는‘쌀 소비촉진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든든한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날 전달된 쌀은 각 학교 급식실로 보내져 학생들의 매일 영양을 책임지는 따뜻한 밥상으로 차려질 예정이다. 군지부는 이번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 건강증진사업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11월까지 군내 5개 중학교와 3개 고등학교 등 8개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사한다. 군내 청소년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년마다 추진한다.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정신건강 등 청소년의 주요 건강행태를 포함한 11개 영역, 57개 문항의 설문지를 학생이 직접 작성하는 익명 자기기입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흡연·음주 예방,
충남 홍성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업체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수주율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군내 업체의 공공발주 사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첫발을 뗀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는 박정주 군수를 위원장으로 회계과,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장 5명과 전문건설협회, 건축사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8월 25일까지 군내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손으로, 우리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농협 의령군지부와 동부농협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농가주부모임 의령군지회와 함께 군내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삼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는 20일 울진 군내 11개 복지
함양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군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점 친절서비스 교육 및
봉화군이 지역 식재료와 업소별 특색을 살린 대표메뉴 개발에 나섰다.봉화군은 군내 카페·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찐로컬 맛집 찾기’ 현장 컨설팅에 착수하고, 오는 10월까지 한 달간 업체별 맞춤형 메뉴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
충남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군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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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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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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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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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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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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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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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난타전’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가 각종 의혹을 두고 공격과 엄호전에 나서면서 난타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여야는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도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여야는 이날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를 시작하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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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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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독립운동기념관 필요성 강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울산 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의사를 울산시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건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예산 투입과 사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 의원은 “울산은 언양 4·2 만세운동과 남창 4·8 만세운동을 비롯해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현재 외솔기념관, 박상진 의사 생가 등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시설은 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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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