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사장이 18일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경주 한수원 본사의 취임식에서 김 신임 사장은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강조하면서,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이며 지역 사회와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겸손의 경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후보 등록에 나섰다.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면서도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당내 혁신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오 시장은 1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며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보내준 지지와 기대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의원총회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그에
“박정희 정신으로 산업수도 구미 다시 세우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 경제의 중심인 구미시를 방문해 기업, 전통시장, 보육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상인회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강 예비후보는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천욕일 정신으로 위기에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에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사장이 18일 취임했다.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국...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했다. [서원일 기자...
프레시안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북 경주시장으로 출마한 여준기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는 여준기 후보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프레시안은 인터뷰를 요청하는 다른...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행정통합을 앞둔 광주에서 전남 22개 시·군 도민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과거 민족의 대통합을 이끌었던 3·1운동의 연대정신을 현...
경산시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하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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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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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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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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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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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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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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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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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