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으로 일주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 중 9천여 명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르신 보호를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달성군은 혹서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어르신 맞춤형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경로당 무더위 쉼터 확충 및 야간 연장 ▲독거노인 밀착 돌봄 안전망 가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말 경작에 나선 주민들과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손 구청장은 지난 11일 서당골 공동텃밭에서 열린 도시농업 교육 현장을 찾아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도심 속 녹색 생활이 주는 치유의 가치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어 손 구청장은 지난 25일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 교육 현장을 방문, ‘커피 찌꺼기 활용 친환경 천연비료 만들기’ 과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반달곰 프로젝트’를 4월부터 추진하며 고립 위험 가구 밀착 케어에 나섰다고 밝혔다.‘반달곰 프로젝트’는 ‘반송동 달마다 꼼꼼히’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은 특화사업으로 창원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올 연말까지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 27일 실시한 활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갈등과 사업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영등포구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107곳에 달하는 서울시 대표 정비사업 밀집 지역이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주거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운 구는 사업 초기부터 모든 진행 과정에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최근 정비사업은 대규모 사업 특성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
중국과 북한이 올해 들어 고위급 교류를 잇달아 이어가며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이후 양국은 정치·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어 한반도 정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은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해 조용원 북한 노동당 조직비서와 회담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도 면담했다. 이번 방문은 시진핑 주석의 방북 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센터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도내 북향민 예비·초기 창업가와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 '실전 창업 생존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선 성공·실패 데이터 기반의 창업 사례 특강과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전문가 1:1 맞춤형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 참여자에게는 제주센터 입주 우대 가점 부여와 하반기 자격증 취·창업 특화 과정 우선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며,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064-726-
조달청은 11일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중부산세무서 청사 신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밀착 점검했다.‘중부산세무서 신축사업’은 구청사의 노후화에 따라 납세자 이용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동일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현장위치는 부산역에 인접한 도심지로 주변 건물과 도로의 열섬 현상으로 폭염 노출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작업 공간이 협소해 근로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층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
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8월 5일 관내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현장 순찰에는 울릉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순찰반이 참여해 관내 위기지역 및 취약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 예찰 활동을 펼쳤다.순찰에서 발견된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구호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했다
성주군 성주읍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기록적 폭염과 장기화되는 가뭄에 맞서, 주민 피해 최소화와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위한 현장중심 행정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성주읍은 관내 무더위쉼터와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냉방장치 가동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챙기고 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유선 연락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폭염 예방 키트 등을 직접 전달해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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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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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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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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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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