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충북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9일 감곡면 오갑천 하상주차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했다.올해 충북 내 방재단 중 가장 먼저 진행한 이날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 훈련으로 전개됐다.훈련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핵심 재난 대책을 현장에 즉각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재난 초기 단계부터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위임해 보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피 결정이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2일 오전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 및 청사 앞에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능력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재난메시지를 통해 소집되는 남부소방서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통제단 장비운반차에 적재된 운영장비를 이동·설치하는 것으로 시작해 재난메시지 전파, 팀별 임무 수행, 통제단 운영서식 작성 및 출력,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긴급구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진흥원 합천 본원과 창녕군 일원에서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 사업 참여인력 및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문안지기 「오늘, 당신의 안부가 궁금합니다!」’로 진행됐으며, 산청군 재난 피해 주민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참여인력의 재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 사업은 문화체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소방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집중호우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비상근무를
성남시는 9일 오후 12시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해 예비 특보 발표 때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9일 호우로 인해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에 따라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소통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소통하며 재난 대응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는 장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위기상황
3주전
인천시가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점검회의에는 시민안전본부와 소방본부 등 시의 13개 실·국·본부, 11개 군·구, 인천교통공사와 인천환경공단 등 2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 강수량이 평년보다 112.5㎜ 적어 늦은 장마에 단기간 집중호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폭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극한 기상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풍수해 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77곳에서 올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9일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철저한 시정 인수인계와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장 궐위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준 부서장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각종 현안과 재난 대응, 민생안정 사업까지 소홀함 없이 뒷받침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4월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하루하루 긴장감과 책임감, 부담감을 내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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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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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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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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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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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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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의 한여름이 118년 전통의 명품 조치원복숭아 향기와 분홍빛 정취에 물들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향기, 한여름의 흥겨운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직접 따고 맛보는 조치원복숭아…수확 체험 인기지난 25일 오후 3시경 찾은 연서면의 한 복숭아 농가는 복숭아 수확 체험을 위해 모인 어린이와 가족들의 분홍빛 설렘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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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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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여름밤 달군다…2026 포항 치맥페스티벌 8월 21~22일 개최
* ‘치맥 ON’ 참가 신청서 * ‘치맥스타K 시민가요제’ 참가 신청서포항의 여름밤을 치킨과 맥주, 공연으로 물들일 ‘2026 포항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영일대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영일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해변과 야경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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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전국 기초단체 수출 1위 달성
충남 아산시가 올해 상반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수출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공지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경쟁력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고,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기업 지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성장세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상반기 수출액은 77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753억9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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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제거 전담팀’ 큰 호응
공주시 의당면은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의당면 지역을 대상으로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 제거 전담팀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로 인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의당면 의용소방대원의 벌집 제거 출동이 주 5회 이상 이뤄지고 있다.대원들은 조를 이루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