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 불당이음 청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과의 대화가 정책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12개 대학 청년 56명은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95%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36명(64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아동학대와 실종을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박람회장 주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과 올바른 훈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수칙과 실종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과 안전문
핵심 요약●국민의힘 이진숙 미디어위원장과 김장겸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이 전임 경찰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발인 측은 사전 협의된 경찰청 방문에서 취재진·보좌진 출입 제한과 면담 지연 등이 반복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방해됐다고 주장했다.●고발은 수사 착수를 요청하는 절차로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수사에서는 방문 협의 내용과 출입 제한의 근거, 법률상 권리 침해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와 언론자유특위가 고평기 전 제주경찰청장 등 전임 경찰 지휘부를
용산구의회가 3일 오전 의장실에서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의정 방향 공유 및 언론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13명 전원과 의회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의회는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의정 홍보를 위해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9월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의 주요 일정과 안건을 안내하
  충남 천안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7일 시청 로비에서 기념 전시회 ‘평등을 잇다, 내일을 열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역사 속 여성의 권리 선언부터 천안시의 성평등 정책, 해외 도시 사례까지 양성평등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3개 부문으로 기획됐다. 1부에서는 1898년 여성의 권리를 주장한 ‘여권통문’과 천안 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10인의 활동을 조명한다. 2부는 시민 참여로 일궈낸 천안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해외 도시의 공간·일상 속 성평등 사례를 전시한다.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러시아가 9월 1일부터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일부 합법화한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는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 법안을 시행함에 따라 비전문 투자자를 포함한 자국민의 디지털 자산 접근을 넓히는 대신, 자국 내 암호화폐 결제는 계속 금지한다.이번 법은 러시아 의회 양원을 7월 통과한 뒤 8월 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했다. 러시아가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첫 본격 규제 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거주
제주4·3 보상금 지급을 신청한 희생자의 86% 이상에 대한 실무심사가 완료되고, 가족관계 정정이 이뤄지는 등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 구제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248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28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8건을 심사했다.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전체 신청 희생자 1만 2835명 가운데 1만 1092명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완료했다.이 가운데 제주4·3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마친 희생자는 1만 502명이며,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수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AI 시대에는 매우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하고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론과 경청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회의장이 청년 대상 토론 프로그램의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한 것이다.이번 대회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참가 청년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지방분권과 자생력 강화, 디지털 시대의 권리 보장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조 의장은 이날 수료식과 시상식
서울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차단하는 불공정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임대인과의 이해관계나 매물 확보 등을 이유로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강요해 온 관행을 뿌리 뽑고, 공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서울시는 일부 공인중개사가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고정 물건 확보 등을 이유로 임대인과의 관계를 우선시해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해 온 계약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중개문화 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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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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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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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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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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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쯤 양주시 삼숭동과 만송동 일대 57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은 새가 야외에 설치된 고압 전력 설비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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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 씨가 직접 자신의 과거 수익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전파를 탄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심형래 씨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영 씨는 이날 심형래 씨에게 "광고료만 해도 어마무시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심형래 씨는 "제가 압구정 아파트를 처음 살 때 7800만원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CF 한 편에 8000만원을 받았다"며 "CF를 100편 이상 찍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심 씨는 또한 "영화 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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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 보러 10만명 몰려
ㅂ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쪽에 머무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캉이를 보러 추석 연휴 첫 째날 무려 약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단 하루에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 숫자는 약10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추석 연휴 두번 째 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친수공원에 몰려들어 찾고 있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를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