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일본 정부와 제조업계 핵심 기업들을 묶어 국가 인공지능 인프라, 로봇, 자동차를 아우르는 협력 구도를 만들었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15~16일 도쿄를 방문해 일본의 물리 AI 전략과 맞물린 복수의 프로젝트를 확정했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일본이 추진하는 자국형 AI 구축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공급 전략이 맞물렸다는 점이다. 일본은 미국이나 중국의 AI에 공장과 로봇 운영을 전적으로 맡기지
강북구립도서관이 지역 상점과 손잡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날 수 있는 팝업도서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은 지역 연계 독서문화 프로젝트 '일상의 책갈피'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느티나무재단이 주최한 '2026 컬렉션 버스킹'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도서관과 지역 상점을 연결해 생활 공간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젝트에는 책방 시행과 착오, 하마드리아스 꽃집, 칠복상회커피로스터스수유, 수유맥주프로젝트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전문 조직을 출범시켰다.전력 확보와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제 전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해 복합화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법무법인 원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AI 데이터센터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입지 선정, 도시개발, 인허가, 금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큐레이터 지원 프로그램 '현대 블루 프라이즈+'의 첫 전시를 선보이며 예술과 기술을 잇는 문화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현대자동차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 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국적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큐레이터들의 창의적인 전시 기획을 지원하는 글로벌 공모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기존 중국의 '현대 블루
대전 유성구가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이행진단 주간’을 운영한다. 이행진단 주간은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이 주관하고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명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상행하효’를 실천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구호와 슬로건을 청렴 보드판에 작성·공유한다. 첫 주자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송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14:00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생대표가 참여하여 학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제안하는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학생들은 1학기 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의견을 실천으로 옮긴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안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환경·학교생활 과제를 직접 기획한‘어서와, 자치활동은 처음이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로의 성과와 고민을 나누며 소통·공감 능력을 키우고, 좋은 사례를 확산해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할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추진한 ‘대전형 스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을 지원하는 등 협동조합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협동조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 지원했다. 정철호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계기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31일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원 분야에서 체결하는 첫 공식 협력 문서이다.아르헨티나는 리튬, 구리 등 국내 첨단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광물이 풍부하고 광종 다변화 잠재력이 큰 국가로, 현재 우리 기업이 진출해 리튬 생산 및 가공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양국은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협력 MOU'를 체결해 그동안 개별
한화그룹이 30일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승진과 함께 5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오는 8월 1일자로 단행했다.한화그룹은 이날 보도자를 통해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평가했다.김동원 부회장에 대해서는 “금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선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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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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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승진 .. 교육부 고위직들 '각자도생' 명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근 들어 교육부 고위 관료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이렇다 할 승진 인사가 단행되지 않으면서 인사 적체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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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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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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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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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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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오늘~내일 동해안 중심 강한 비, 내륙 소나기 유의, 13호 태풍 돌핀,15호 찬홈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8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