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는 언론 분쟁 조정·중재기구인 '언론중재위원회'가 없다. 따라서 지역 기업과 시민 등이 언론 보도 피해를 제대로 구제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인천을 담당하는 언론중재위 경기중재부에 접수되는 사건의 절반 가까이는 인천·부천·김포에서 발생하고 있다. 인천중재부
지난해 봄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이 낙하해 관중이 숨진 사고의 진상 규명이 10개월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금까지 유가족이 신뢰할 만한 결과는 제대로 제시되지 않았다.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 운영 한계를 보완할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사조위는 운영 주체인
목디스크 수술을 한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 A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6월21일
6·3 제9회 동시지방선거가 135일 남았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간의 혼란 정국이 어느정도 정리 수순을 밟는 과정에서 열린다. 인천일보는 지방선거에서 인천·경기 주민들이 제대로 된 맞춤형 일꾼을 뽑을 수 있게 후보 평가와 정책 비교, 현안 점검 등 다양한 내용을 전한다.6·3지방선거를
인천지역 건설 시공 분야 실적 상위 업체들이 입찰 심사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본사만 인천에 두고 실제 근무 인력은 서울 등 다른 지역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꼼수를 부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대한 인천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자금이 외지 업체로
9일 오후 2시쯤 찾은 수원시 팔달구 한 고시원 인근에는 탄내가 가득했다. 일부 고시원 주민들은 건물 밖으로 나와 있었다. 고시원 건물 벽면은 일부 그을려있었다. 이날 오전 11시17분쯤 해당 고시원에서 불이 나 2명이 화상을 입고 10여명이 구조됐다.고시원 내부에는 관계자들이 잿더미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출중한 요리 실력 못지 않은 재치로 각종 예능을 섭렵하고 있는 스타 셰프들이 제대로 맞붙었다.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함께 개최하는 스페셜 투표 '요리예능 전성시대, 2026 대세 셰프는 누구?'가 5일 오전 시작된다. 각종 요리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예산 부적정 집행 의혹을 받은 경남여성가족재단이 후속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경남여성가족재단 측은 조직 진단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춰 조직 개편을 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임시회에서 경남여성가족재단 업무보고를 받았다.박병영(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경북 청송영양축산농협은 지난 1월 29일 본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 선거를 실시해 박병준·남경민·정문우·김용환·권한흠·김연동·주찬석 씨를 선출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축산업계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경북 의성축산농협은 지난 1월 29일 본조합 축산물프라자 덕향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신용·경제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40억7천500만원을 시현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홍길 조합장은 “사료 다변화를 통한 구매품 매출 확대와 축산물 가공품 신제품 개발, 한우자조금 및 온라인 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ASF 백신 개발·출시를 서둘러줬으면 하는 양돈농가 바람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접종을 통해 실질적으로 피해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상당 부분 안정을 찾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달 들어 지난 8일 기준으로 전북 고창, 충남 보령, 경남 창녕, 경기 포천· 화성,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이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주관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희선 조합장은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실익 중심의 조합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우경영대학 운영, 후계 축산인 육성, 우량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등 다양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