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판넬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026년 7월 24일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내 판넬공장에서 발생했다. 러그와 러그취부기 사이에 작업자가 끼이는 사고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다.사고 당일인 2026년 7월 24일 고용노동부에 보고가 이뤄졌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조사 및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회사는 전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혈액 한 번의 검사만으로 대장암 환자의 재발과 전이 위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KAIST 공동연구팀은 대장암이 진행될수록 혈액 속 대사물질들의 연결 구조, 이른바 ‘대사의 지도’가 체계적으로 재편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이 변화를 활용해 기존 혈액검사보다 대장암 환자의 재발과 전이 위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새로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KAIST 이지민·김현우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혈청 순환 아미노산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영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부시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후, 집행부의 엄중한 문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체 의원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재정 운영의 투명성 및 공직 기강 확립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번에 채택된 성명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건 경위 철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의 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관리·감독 강화 및 피해아동 지원 등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4일 오후 3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오후 동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비롯해 구·군 어린이집 담당 과장,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보육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보육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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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 서비스 사업자가 랜섬웨어 공격 시도를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최초 접근을 허용한 제어 허점, 재발 방지를 위한 세분화 변경 사항 등을 분석하고, 전반적인 위험 관리 프로그램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하는지 조언하기 어려울 수 있다.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MDR·MXDR 벤더 평가 2026’ 보고서에서는 “기업·기관이 원하는 서비스는 위협을 차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격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방어 태세를 개선하는 전략까지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 격차가 일반적인 탐지 및
매일유업이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유가족과 피해 근로자 지원을 우선하겠다고 밝히고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10일 매일유업은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평택공장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구성원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매일유업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먼저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모든 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번 사고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1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공직자는 현재 상황을 재난 상황에 준해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 군수는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 확인할 것 △무더위쉼터의 냉방 안전 시설을 수시로 점검 할 것 △건설현장 근로자의 폭염 시간대 휴식을 보장할 것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시는 29일 해상 인도교 사고에 대응해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TF’를 긴급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성용우 해양수산국장과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부단장으로 두고 3개 반으로 편셩했다. 이번 TF는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건축·토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해상 시설물들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 검토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영일대 해상누각 등 시민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울산 울주군과 북구 일대 농지의 대규모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29일 현장을 찾아 실태 파악에 나섰다.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기획관 등 관계자 2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을 찾아 내와리 불법 성토 현황에 대한 브리핑 및 의견을 청취한 뒤 인근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권익위 관계자를 비롯해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주군 공무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울산 불법 성토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고발하고, 근본적 해결 방안과 재발 방지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반복 발생하면서, 적층식 랙 구조인 ‘메자닌’의 사용 실태와 소방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관련 안전관리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물류센터의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전문가들은 적층식 랙 구조가 화재의 초기 진화를 방해해 대형 화재로 확산시켰다고 지적한다”며 “2021년 덕평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은 소방설비 강화를 약속했으나 똑같은 사고가 되풀이됐다”고 비판했다.이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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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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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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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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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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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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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포인트 적립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추가 적립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2일 0시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코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기존 10% 캐시백과 별도로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7만원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5년간 사용 가능하다.관련 예산은 7000만원이고, 추가 적립은 예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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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AI 활용 식품데이터 체계 구축 나선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식품주권 강화를 위한 ‘AI-ready 데이터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가 차원의 식품AI와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연결해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식품 분야 데이터는 그동안 기업과 기관별로 분산돼 축적됐다. 데이터 형식과 표준, 활용 기준도 달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개인정보와 임상정보, 기업 영업비밀 등 민감한 정보가 많아 단순 공개만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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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특례 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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