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충남 서산시가 도시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고향사랑기금 사업 등을 추진했다.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 시간대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2개소를 지정·운영했으며, 상반기 479명의 아동이 이용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및 상담,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지원 등 육아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녀의 체계적인 교육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대구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는 제2회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처음의 순간,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주제로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시상금과 달서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공모전은 가족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국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제지원 확대에 나선다.청년 월세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퇴직연금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출산지원금 비과세 범위를 임신 기간까지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세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청년 지원과 혼인·출산 친화적 세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거, 자산형성, 육아,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제개편에서
울산 남구는 2026년 나눔천사 희망이음 신규사업인 ‘행복남구 엄마북 든든’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행복남구 엄마북 든든’은 영유아 가정의 독서 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에코백, 육아서 1권, 아동도서 2권, 도서관·육아 정보 리플렛으
영등포구가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아기 출산‧육아용품은 사용기간이 짧은 반면, 고가여서 새로 구매하기에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및 임산부이다. 대여 기간은 기본 6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대여 서비스는 영
"예전에는 돈을 아끼기 위해 직접 했지만, 이제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돈을 씁니다."최근 중국 소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간을 사는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상품 구매가 소비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서비스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최근 가사서비스 산업의 고품질 발전 정책을 발표하며 청소, 세탁, 정리수납, 요리, 육아, 노인 돌봄 등 생활서비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이 군인의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국가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군 특유의 근무환경을 고려한 육아 지원 제도를 마련해 군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한 의원은 20일 군인의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5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해 국가공무원과 경찰·소방공무원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가뭄 극복위한 ‘소방차 20대’ 배치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급수지원 대상 200곳 공급취수지 7곳 지정·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응 총력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했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정례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며, 전 직원 협업의 필요성을 독려했다.류경완 군수는 먼저 ‘정원의 섬’이라는 의미에 대해 “남해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가꾸고, 남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식물 자원의 생산·유통, 전문인력 육성 공간, 연구기관, 관광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형 거점 정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양식장 강도다리 폐사 135만마리 육박…증가세는 다소 둔화
동해 연안의 표층수온이 26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가운데, 포항 육상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는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2일 해사 정문 앞 기자회견
진해 출신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12일 오전 10시30분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를 강력히 촉구했다.황 전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해군사관학교가 진해를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정부와 국방부에 이전 계획을 재고해 줄 것을 호소했다.진해에서 태어난 황 전 총장은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41년간 군 복무를 이어갔으며, 해군사관학교장과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뒤 전역했다. 해군사관학교와 진해의 역사적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사로서 이번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교육지원청, 관내 20개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운영
하동교육지원청는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와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하동교육지원청 청렴 특색 과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부패·공익신고 제도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