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 놀이터 ‘여름이 왔썸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이 왔썸머~’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들이 공공형 실내 키즈카페에서 신체활동과 체험 놀이,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다.각 키즈카페에 마련된 여름 주제 놀이터에서는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해바다를 주제로 한 공간, ‘키캉스(kids cafe vacance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는 해외 SNS 이용자들에게 섬박람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글로벌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스페인어권과 중남미, 중동·아랍권, 중국어권, 인도네시아, 폴란드, 영어권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6명으로,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총 수백만 명의 글로벌 구독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2026 페이스 오브 차이나'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모델들이 참가해 워킹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과 중국의 패션·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매너,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과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 패션쇼였다. 양국 모델들은 각각의 전통의상을 입고
서산시 징수과는 7월 청렴데이를 맞아 초복의 의미를 담은 이색 청렴 캠페인 ‘청렴이닭’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닭을 연상시키는 닭다리 모양 과자에 ‘청렴이닭’ 문구를 부착해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무더위 속 직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직원들은 잠시 업무를 멈추고 ‘청렴이닭’ 과자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달리기가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맛집이나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러닝 기록과 운동 성과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웨이보, 샤오훙수, 더우인 등 주요 플랫폼을 채우고 있다.중국 언론과 SNS 분석에 따르면 '러닝 인증'은 단순한 운동 기록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달린 거리와 시간, 심박수, 소모 칼로리 등을 스마트워치와 운동
전국적인 호우 비상상황에서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지지모임과 함께 충북 계곡 산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구 부지사는 지난 19일 자신을 후원하는 산악동호회 회원 120여명과 충북 제천시 월악산 만수계곡을 찾았다. 당시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고
세종시가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22년 17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10명으로 다시 증가한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선제적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길러진 건강한 원물을 토대로 가공, 제조, 체험, 관광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진수를 만나볼 축제가 열렸다. 1차산업 중심 농업·농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기회의 장,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막이 23일 본격적으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푸파페 제주’는 이날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청년 서포터즈 모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서포터즈 참여 농가를 발굴하고 지역 축산농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브릿지 2027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학의 입시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행사 첫날부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충북 제천시는 23일 이상천 제천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만나 제천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배구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배구장 설치와 관련한 기본
충북 제천경찰서는 23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풍케이블카 관광지에서 충북경찰청, 제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명이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광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대리운전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교통안전 홍보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