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7년 차 관록의 배우 김명수씨가 '심봉사'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생애 첫 발레 무대에 도전한다. 베테랑 배우의 연기 내공과 40년 역사의 창작발레의 예술성이 만나는 무대에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유니버설발레단은 한국 창작발레의 대표작 〈심청〉 초연 40주년 기념 공연의 '심봉사' 역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온 베테랑 배우 김명수씨가 특별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창작발레 은 오는 5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 김명수씨는 5월 2일 오
충북 제천시 홍광유치원은 지난 14일 찾아오는 음악회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을 개최했다.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은 유아들이 평소 즐겨 듣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고 유아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아 참여형 놀이공연이다.  유아들은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급별로 공연팀과 함께 무대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귀로, 멀티톤블럭, 핑거심벌 등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뉴에이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양방언과 세계 정상급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대구 서구 지역에서 고품격의 공연을 함께 펼친다. 23일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30분 이들 2명이 출연하는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무대에 올린다. 평소 지역 무대에선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및 아시아인 최초 우승이라는 금자탑
충남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 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
긴 겨울을 깨는 봄 기운 속에서 치매와 화해를 그린 가족의 서사라 할 수 있는 연극 '분홍립스틱'이 익산 무대에 올려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대공연장...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올라 숨겨둔
  충북 괴산군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2026 청안벚꽃길팝콘축제’가 지난 3~4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청안다목적광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첫날 난타와 늘푸른농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청안초등학교 바이올린 합주, 지역가수 추재호의 무대에 이어졌다. 부흥스포츠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초대가수 노수영 공연, 버블매직쇼, 현장 장기자랑인 ‘청안노래방’이 진행됐다. 4일에는 색소폰 공연과 벚꽃길 소리난장 공연, 과거시험 행사 재현, 서일도와 아이들 공연, 청안마을가요제 등이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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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메리놀병원’을 주제로 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가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2월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작품 소재는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이다. 메리놀병원은 1956년 문을 열어 1990년까지 운영되며 당시 지역 의료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가족 3부작 중 하나인 ‘더 파더’가 광주 ‘극단푸른연극마을’의 작품으로 제주에서 공연된다.오는 24일, 25일 세이레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더 파더’에는 주인공 앙드레 역에 오성완 배우, 딸 안느 역에 이당금 배우가 출연한다.작가 플로리앙 젤레르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드는 작가다. 자신의 희곡을 직접 시나리오로 각색하고 감독까지 겸한다.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더 썬’과 ‘더 파더’도 그렇게 탄생한 작품들이다.‘더 파더’는 완벽
진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주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아파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각각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28일 오후 5시에 충무공동 한림풀에버 아파트에서 정인혁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비롯해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오펜바흐 ‘캉캉’등 친숙한 클래식 곡이 연주됐으며,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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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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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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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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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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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교육감 '김광수 35%·고의숙 20%'…부동층 38%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동층의 향방이 향후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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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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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를 구성해 세 차례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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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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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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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아동수당 확대시행 -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으로 월 12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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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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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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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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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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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