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6년도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합격자 15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명 보다 35명 증가한 규모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이번 채용에는 공개모집 결과 150명 선발에 477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은 남성 123명, 여성 27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63명, 50대 46명, 40대 20명, 70대⋅30대⋅20대가 각 7명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충남 아산시장 국민의힘 김민태 예비후보가 30대의 젊은 나이를 앞세워 지방권력 교체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기성 정치 문법과 결별한 ‘추진형 리더십’을 내세우며 아산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김 예비후보는 24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산업·복지·행정 전반의 혁신을 담은 공약 ‘아산비전 100·2·10’을 발표했다. 그는 “아산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도시임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22일 오전 1시 5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공장동 일부로 번진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30대 등을 동원해 주불 진화을 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시설 내에는 폐기물 100여t가량이 있어 완전히 불을 끄는 데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한다.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일컫는다.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낳기도 하고,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40대와 여성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가 35.1%로 가장 높았고, 30대 34.
30대 젊은 청년이 상담실을 찾아와 고수가 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한다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이미 고수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만 하여도 괜찮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질문이 중요하다. ‘자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싶으며, 자신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가?’ 필자가 생
12일 오전 경북 영양군의 한 발전소에서 작업 중 스파크가 튀어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쯤 영양군 영양읍 양구리 한 발전소에서 차단기 교체 작업 중 스파크가 튀어 작업자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중상을,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 떡잎마을방범대가 3월 21일 자정까지 4기 신입대원을 모집한다. 수원시 및 인근 지역에서 활동 가능한 20대~3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수원 떡잎마을방범대는 수원청년회가 주관하는 청년 봉사단체로, 또래 청년들이 함께 동네를 돌아보며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네 쓰레기 줍기, 순찰 활동, 기획봉사 등을 통해 공동체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기 활동은 크게 일상활동, 기획봉사, 비정기 소모임 봉사, 연합활동 등으로 구
30대 주부 A씨는 최근 갑자기 한 쪽 눈이 흐려지고 팔 다리에 힘이 빠지는 일이 자주 생겼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자, 종합병원을 찾았는데, 진단 결과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았다.겉으로는 멀쩡해 건강에 자신이 있었던 A씨는 생소한 병명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울산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선영 교수와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자가면역질환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를 구성하
`성실무망'의 근무태도로 점주의 신뢰를 받았던 40대 편의점 직원. 그러나 이력에는 23줄의 전과 기록이 숨겨져 있었다. 30대 사장의 신뢰를 얻은 그는 이후 그의 본색을 드러내고 골드바를 비롯해 1억원의 금품을 편취했다.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신뢰 약탈형' 범죄의 전형이었다.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 입사한 A씨는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으로 점주 B씨의 신뢰를 샀다.여러곳에 매장을 운영하던 B씨는 묵
과천시는 지난달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전문직·사업자·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논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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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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