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80억 6천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80억 6천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 원으로, 현금 15억 600만 원, 현물 65억 5,4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애초 목표액 25억 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에 모두 팔리면서 올해도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주민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4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3일 발급을 시작한 80억 규모의 부끄머니가 이날 오전 10시경 전액 소진됐다.완판까지 6일이 걸렸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4일이나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연속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조기 소진은 부끄머니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다양한 노력이 작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에 모두 팔리면서 올해도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주민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4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3일 발급을 시작한 80억 규모의 부끄머니가 이날 오전 10시경 전액 소진됐다.완판까지 6일이 걸렸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4일이나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연속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조기 소진은 부끄머니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다양한 노력이 작용한 결과로 해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에 모두 팔리면서 올해도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주민들에게
7년 전 시작된 약속이 끝내 숫자 ‘80’으로 완성됐다. 전북대학교를 향해 이어진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의 기부가 마지막 10억 원을 채우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25일 추가 기탁을 통해 총 80억 원의 기부 약정을 모두 이행했다. 2019년 첫 기부 이후 해마다 이어진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청년전세자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업자 A씨 등 3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의대여자 B씨 등 80여 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이용해 도내 은행 6곳을 상대로 70여 차례에 걸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구동모터에 쓰이는 희토류 확보를 위해 동남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착수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기술투자와 총 250억 원 규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1호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 희토류 분리정제 전문기업에 8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재무적 수익을 넘어 기술 협력과 신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설계됐으며, 운용은 포스코기술투자가 맡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희토류 분리정제 역량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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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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