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우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200포를 충북 음성군에 기탁했다. 1994년 설립된 ㈜근우는 음성군 삼성면 공장에서 수배전반과 전력 관련 제품의 제조·유통, 전기공사, 유지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두고 있다. 김재진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hanmail
충북 음성군 삼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5가구에 가구당 10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삼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고령 독거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 등은 선정했다. 이길동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에어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회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양덕1리와 상곡1리 마을표지판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분과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마을을 알릴 상징물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회원들과 주민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조성된 표지판을 둘러보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석 회장은 “마을표지판은 단순한 안내시설을 넘어 마을의
충북 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상인들의 점포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모두 20차례 진행한 ‘혁신상인스쿨’ 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혁신상인스쿨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과 세무, 홍보, 고객 서비스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실무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조합은 교육 참여도와 운영 성과 등을 토대로 점포 10곳을 우수 점포로 선정해 인증판을 전달했다. 조합은 후속 과정으로 오는 9월까지 점포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이 14일 초복을 맞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기탁했다.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기탁과 장학금 후원, 어버이날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용식 공판장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길동 삼성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
충북 음성군이 지난달 31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유공자·단체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축제 참여 지원 유공 표창은 황무희 음성읍 주민자치회, 이기의 금왕읍 지역발전협의회, 김이태 대소읍 이장협의회, 이석희 소이면 주민자치회, 이명희 원남면 주민자치회, 박정숙 맹동면 주민자치회, 목인균 삼성면 이장협의회, 서미선 생극면 주민자치회, 김정희 감곡면 주민자치회 등 9명이 받았다. 축제 발전에 기여한 한국동서발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음성군위원회, ㈜제일참, 성본산업단지㈜ 손달섭 대표, ㈜두
충북 음성의 한 식품공장에서 60대 남성이 냉동고 수리 작업 중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쯤 음성군 삼성면 식품공장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삼왕새마을금고가 초복을 앞두고 지난 6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면 노인회분회 소속 각 마을 노인회장들이 참석해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시웅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
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해 새로운 창업자를 육성하는 ‘삼성 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사업’참여자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80억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삼성면 원도심 빈 점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이전을 원하는 기존 사업자이며, 올해는 2개 점포를 선정한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점포 리모델링과 시설 개선, 임차료 등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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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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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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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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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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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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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빚더미 덫에 걸린 박찬대 시 정부
전임자로부터 곳간 열쇠를 이어받은 박찬대 인천시 정부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앞으로 쓸 돈은커녕 빚투성이 장부를 물려받았다는 것이다. 새 시 정부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전임자로부터 무려 5조5000억 원의 쌓인 빚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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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에서도 전국 109개 투표소에서 투표율 조작 드러나... 선관위 '범죄' 충격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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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반전 카드 꺼내질까
출발은 ‘친명’이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승부가 펼쳐진 충청권에서 2위 성적표를 받아든 기호 2번 정청래 후보는 ‘고향’에서의 쓰라린 경험이 남은 전국 순회 경선에서 대세론으로 굳혀질까 노심초사다. 기호 1번 송영길 후보는 호남 승부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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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 거창국제연극제 화려한 개막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흘간 일정으로 문을 열었다.거창문화재단은 지난달 31일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8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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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강렬한 태양, 역대급 폭염...비 소식 없는 주간예보, 태풍이 '변수'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전국 대지가 펄펄 끓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내륙지역에서는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