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2일과 19일 이틀간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및 보호자를 위한 행복한 학교생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가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중고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이번 행사에는 아산시가족센터와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은 물론 진로·진학 정보,
충남 아산시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등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이 참여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한 가운데, 도와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에 나섰다. 도는 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아산시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부가 재난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여름철 위험 신속 발견 및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산시 배방읍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공공보상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7월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다.‘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ㆍ구 도심을 연결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충남 아산시가 올해 상반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수출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공지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경쟁력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고,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기업 지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성장세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상반기 수출액은 77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753억9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대한민국
충남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18개 신청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AI가 토지·공간정보와 관련 법령을 분석해 개발 가능 여부와 인허가 절차, 주요 규제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 아산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과 디지털트윈·공간정보 기반 행정혁신 경험을 높게 평가받았다. 토지관리과를 중심으로 허가과
아산시가 20일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인공지능·디스플레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인공지능·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교육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청년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14일, 15일 양일간 충남도 관계 부서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아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별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이 의원은 도로철도항공과, 교통정책과, 산업육성과, 건설정책과, 물관리정책과, 충남도서관, 산림휴양과 등 관계 부서와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며 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
금융권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로 잔금 마련에 비상이 걸렸던 충남 아산 탕정지역 1600여 가구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산시가 입주를 앞둔 아파트의 자금 사정을 파악한 뒤 금융기관과 직접 협의에 나서 590억원의 추가 집단대출 한도를 확보했다. 아산시는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의 집단대출 규모가 당초 101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10일 밝혔다. 1626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10일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하지만 최근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36년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충남 아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장존동·좌부동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산시는 규제 해제에 따른 난개발과 수질오염 우려를 차단하는 한편 기존 상수원을 산업용수로 전환해 기업 용수 확보에도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수질 관리와 생활·산업용수 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1990년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해제로 장기간 규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7시간전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댐 저수율 27.2%…농업용수 부족 우려 커진다
7시간전
“물이 예년만큼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비가 더 오지 않으면 농사에 어려움이 커질 것 같습니다.”최근 부계면과 산성면 등 일부 농촌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군위군이 가뭄장기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14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5~7월 평균 강수량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중성어해설] 반복과 지속이 이뤄내는 놀라운 결과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 속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한자 네 글자로 압축한 표현 ‘십벌지목’과 중국 고전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포츠부터 농업·보훈·문화·안보까지…'활력 평창' 지역 곳곳에 새바람
6시간전
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MZ 공무원들이 직접 말한다…김진열 군위군수 ‘세대공감 청렴토론’
7시간전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군위군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