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공원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빵을 사주겠다며 접근해 유인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4일 대구 강북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미수 등의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 50분즘 북구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여학생 3명에게 접근해 "빵을 사줄 테니 따라오라"며 유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여학생들은 A씨의 제안을 거부했고 A씨가 현장을 떠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공원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하고 인적 사항 확인을 요구했으나 이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6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됐다.대구지법 제5-2형사부 강경호 재판장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A씨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B씨의 항소를 모두
13일 오후 1시23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주택 건설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하청업체 소속으로 확인된 일용직 노동자 A씨는 콘크리트 더미를 부수는 작업을 하던 중 콘크리트가 무너지며 그대로 깔렸다.A씨는 오후 2시쯤 심정지 상태로 동료들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형제살인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22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재판부는 “이웃의 진술과 외부 침입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보면 유죄로 인정된다”며 “그런데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회복시킨 사례를 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2분경 발생했다. “장인어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119상황실은 즉시 구급대를 출동시켰다. 신고자는 환자의 사위로 심정지 상태를 목격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침착하
지난 18일 오후 9시14분쯤 구리시 토평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에서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있던 6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인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60대 등산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8분쯤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정상에 있는 바위에서 등산객이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30m 가량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다친 A씨를
층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하던 이웃을 전기 파리채로 때린 6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곽여산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9일 오후 6시10분쯤 인천 남
인천 부평구 한 주택에서 고령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부평구 상가주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경북 영덕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4분쯤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불은 목조 주택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中 화장품 원료의 습격… ‘글로벌 공급 허브’ 노리는 중국판 바이오 뷰티의 부상
중국 화장품 산업의 원료 혁신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2026년 1월 공개한 신규 화장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검가드 / 이니스프리"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검가드 / 이니스프리"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11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검가드'관련 문제는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책 없이 '일단 짓고 보자'? 50년간 못 찾은 핵폐기장, 지금은 있나?
1시간전
이재명 정부가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쳤던 신규 핵발전소 2기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급증하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지역주택조합 사업 중 76% ‘설립 인가 못 받아’…추진율 저조
1시간전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도입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전국적으로 토지 매입 지연과 추가 분담금 폭탄, 조합 비리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인천에서는 전체 사업의 80%에 가까운 20여개 추진 단계가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 머무르는 등 추진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영주 일산화탄소 중독·경주 벌목 사고… 2명 심정지
15일 경북 영주와 경주에서 70~80대 고령자가 잇따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8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하고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함께 있던 80대 여성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같은 날 오후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잊은 삼성·SK, 설에도 생산 라인 '풀 가동'… HBM4 선점 '총력전'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 연휴에도 반도체 생산 라인을 24시간 가동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초기 물량, 수율을 확보한 기업이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절박함이 작용했다.16일 업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희숙, '아파트 1채 보유' 李대통령 겨냥 "'똘똘한 한 채' 재건축 이득으로 노후준비하는 것"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하게 보유한 아파트 1채를 팔라고 요구했다. 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재건축...